방어기제에 대한 나의 사례
- 최초 등록일
- 2009.06.21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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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어기제에 대한 나의 사례에 대한 보고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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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방어기제에 대한 나의 사례
수업시간에 여러번 나왔던 방어기제를 받아적기만하고 정작 내 방어기제에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했던것 같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서 내 방어기제를 제대로 알아보기위해 방어기제들에대해 쭉 읽어보기로했다 이상하 게도 모든 방어기제를 읽을때마다 다 내얘기같고 내가 행동하는것만 같았다. 그 중에서도 내가 자주쓰는 내가 자주 사용하는 방어기제를 하나하나 체크해갔다. 체크한 벙어기제중 억압, 억제, 투사, 합리화의 방어기제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았다.
억압과 억제라는 벙어기제를 동시에 사용하는것 같다. 가장먼저 머릿속에 또올랐던 것은 내가 정말 시러하는 말은 ‘멍청하다’ 라는 말을 너무 싫어한다. 기억은 잘 안나지만 어렷을때 공부를 할 때 ‘멍청하다’ 라는 말을 들어 자존심이 상했던 적이 있었던것 같다. 그래서 예전에 ‘멍청하다’ 라는 말이나 비슷한 말을 들으면 괜히 기분이 나쁘고 자존심이 상하는것 같다. 그런데 중학교때부터 친하게지냈던 친구들이 내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고 붙여준 별명이있는데 김의 성을 붙여 ‘김멍충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고등학교때와 지금 성격이 많이 바껴서 그러는것같다. 고등학교때는 왈가닥에 항상 웃으면서 친구들과 속말을 털어놓고 고민도 친구들에게 상담하며 많이 의지했었는데 대학교에 가고나니 속애기도 잘하지 않고 잘 웃지도 않고 혼자 속으로만 앓는다면서 지어준 별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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