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문화 - 영국 정치
- 최초 등록일
- 2009.05.30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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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미문화 - 영국 정치
목차
1. Monarchy
2. Executive(행정)
3. Legislative(입법)
4. Judiciary(사법)
5. Elections(선거)
6. Parties(정당)
7. Local Government
8. European Union
본문내용
1. Monarchy
- Queen Elizabeth Ⅱ는 이론적이고 명의상인 국가의 원수이다. 아직까지
군주가 통치자로 알려져 있지만, 1689년의 the English Bill of Rights부
터 통치권은 가지지 않는다. 영국 군주는 많은 가상적인 힘을 가지고 있
는데, 어떤 영국시민권자라도 수상으로 선택할 권리와 원하는 때에 의회
를 소집하고 해산시킬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그러나 현재의 관례법에 따
라 수상은 the House of Commons의 가장 큰 정당의 당수이고 의회의
해산은 수상의 제안에 의해 이루어진다. 군주는 Royal Assent(국왕의
재가)를 주는것을 거부할 능력이 있지만 현대에서는 그것이 헌법적 위기
를 일으킬 위험 때문에 줄어들고 있다. the royal prerogative(국왕대권)
은 성직 수여권과 전쟁선포권이 있는데, 여왕의 공식적 동의와 함께 수
상과 내각에 의해 효력이 생긴다. 오늘날 군주는 convention(집회․관례)
와 공적의견에 따라 힘의 발현에 제한이 있는 필수적인 의식상 역할이
있다. 여왕은 the right to be consulted, the right to advise and the
right to warn 이 세 가지의 본질적인 권리가 있다. 형식상 the Crown
in Parliament는 군주이다. 실질적 영국 정치의 우두머리는 Prime
Minister이고, Tony Blair가 2 May 1997부터 수상직을 맡고 있다.
2. Executive(행정)
- The Westminster system이라고 알려진 정부는 캐나다, 인도, 오스트레
일리아, 뉴질랜드, 싱가폴, 말레이시아, 자메이카와 같은 대영제국의 부
분이었던 나라들이 채용해왔다. 정부는 군주의 편에서 영국의 행정적 역
할을 수행한다. 수상을 여왕폐하의 정부의 우두머리라고 칭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