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9.05.24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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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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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및 요약
2.본 론
- 첫 째, 부자는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둘 째, 부자들은 자녀들에게 돈에 관한 지식을 가르친다.
- 셋 째, 부자들은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 넷 째, 부자들은 세금의 원리와 기업의 힘을 안다.
- 다섯째, 부자는 돈을 만든다.
- 여섯째,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배움을 위해 일한다.
- 일곱째, 부자가 되기 위해 아직도 더 알아야 할 것들
3.결론 및 느낀점
본문내용
1. 서론 및 요약
나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읽기 전엔 돈과 부자에 관하여 ‘무조건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인생의 승리자이며 성공한 부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참 무지하고 멍청한 생각임을 깨닫게 되었다.
로버트 가요사키는 다람쥐 쳇바퀴 돌듯 생활하는 보통사람들의 삶을 쥐의 경주에 비유하면서, 가난한 삶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전문지식이나 현재의 직업에 최선을 다하기보다는 금융 지식을 습득하고 소비보다는 적절한 투자를 통해 자산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글의 필자는 두 아버지인 자신의 아버지인 가난한 아버지와 친구의 아버지인 부자 아버지의 사고방식에 관하여 대조하고 있다. 가난한 아버지는 돈을 좋아하는 것은 악의 근원이라고 하는 반면 부자아버지는 돈의 부족을 모든 악의 근원이라고 말한다. 가난한 아버지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을 구하여 안정된 생활을 하라고 가르치는 반면에 부자 아버지는 열심히 공부해서 회사를 차리고 똑똑한 사람들을 고용하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가난한 아버지는 위험을 피하라고 하지만 부자 아버지는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가르친다. 이처럼 대비되는 두 아버지의 시각을 통해 필자는 돈에 초연해 보이려고 하는 대부분의 가난한 아빠들의 시각을 비판하고 진정으로 자식의 행복을 추구하는 부모라면 돈의 현실적인 가치를 인정하고 운용방법과 관리방법을 적극적으로 자녀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2. 본 론
요즈음 우리사회에서 부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이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돈’이랑 연관 짓지 않고 살아갈 수 없다. 그건 누구나 다 공감하는 이야기 일 것이다. 그러면서도 우리들은 ‘돈’ 이라는 것에 대해 별다른 생각을 가지지 않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