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창조론][진화론][창조의 의미][창조의 과정][창조론의 증거][진화론의 허구성][창조론의 교육]창조의 의미, 창조의 과정과 창조론의 증거,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교육에 관한 분석

소개글

창조의 의미, 창조의 과정과 창조론의 증거,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교육에 관한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창조의 의미

Ⅲ. 창조의 과정
1. 첫째 날 : 빛의 창조
2. 둘째 날 : 궁창의 창조
3. 셋째 날 : 물과 식물의 창조
4. 넷째 날 : 태양, 달, 별의 창조
5. 다섯째 날 : 물과 공중 생물의 창조
6. 여섯째 날 : 육축, 기는 것, 땅의 짐승과 인간의 창조

Ⅳ. 창조론의 증거
1. 바이러스
2. 단세포
3. DNA

Ⅴ. 진화론의 허구성

Ⅵ. 창조론의 교육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생명체를 구성하고 있는 주요 구성요소는 단백질이다. 생물체의 기본물질은 단백질이요 단백질 없이는 생명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행생물체에는 약 1012 개의 단백질 종류가 있고 사람체내에만 해도 약 10만 종류나 되는 단백질이 있으며 간단한 단세포 박테리아인 대장균도 2,800종류의 단백질로 되어있다.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구성 되는데 20여 종류의 아미노산이 일정한 순서로 배열되어야만 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면 여기 100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어떤 단백질이 있다고 가정하고 이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100개의 아미노산들이 우연히 특정한 배열을 할 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 100개의 아미노산을 배열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10130 가지이므로 즉 일정한 배열을 이룰 하나의 확률은 1/10130 이다. 수학확률적으로 1/1050 은 0으로 인정한다. 그래서 유명한 생물학자인 레닌저는 100개의 아미노산으로된 단백질이 한 가지 모양으로 구겨질 수 있는 확률은 105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할 정도라고 하였다. 즉 진화론자들이 이야기하는 우주의 역사 아래서 우연히 아미노산이 단백질로 변화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면 누가 이것을 가능하게 하였습니까? 그래서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Scientific America)이라는 잡지에서 카프란 이란 과학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생명체 형성의 확률이 1/10130 이라고 한다면 생명은 생명을 주는 자 즉 창조주 없이 생겨날 수가 없다"고 하였다. 그렇게 단순한 100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의 예를 들어 보아도 이와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 하물며 그 수많은 단백질들이 어떻게 이와 같이 결합하여 단백질이 되고 생명을 유지하는 생명체가 될 수 있었을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확률적으로는 도저히 생명이 우연히 생겨날 수가 없다는 것이 증명이 된다. 영이신 하나님을 우리가 직접적으로 증거 사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이렇게 과학적으로 볼 때 생명이 우연히 생겨날 수가 없다는 것은 생명이 초자연적으로 창조주에 의하여 창조되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참고 자료

- 김종배, 신비한 인체창조 섭리, 국민일보사, 1993
- 스코트 휴즈, 진화론이 무너지고 있다
- 장기홍, 진화론과 창조론, 한길사
- 최혜선 외 2명, 생명의 기원, 울산대학교 출판부, 1992
- 프릿츠 리데나워,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생명의 말씀사
- 한국창조과학회 편, 창조는 과학적 사실인가?
- J. 몰트만, 김균진 역, 창조안에 계신 하나님, 한국신학연구소,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