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여성화가
조선시대 여성의 사회적 환경
유작遺作이 전하는 조산시대 여성화가들
설씨부인(薛氏夫人/1429∼1506)
사임당師任堂 신부인申夫人과 그 자손들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1551)
이매창(李梅窓, 1529∼1592)
이부인(李夫人, 1584∼1609)
허난설헌(許蘭雪軒/1563∼1589)
장씨부인(張氏夫人/1598∼1680)
죽향(竹香/19세기)
조선시대 여성화가들의 회화사적 의의
-근대여성미술
1920년대: 나혜석과 백남순
1930년대: 정찬영과 그 밖의 동양 화가들
1940년대: 초기 박래현과 천경자
-소 결
본문내용
조선시대 여성미술 연구는 한국 여성미술의 전통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된다. 조선시대에 활약했던 여성미술 작품과 작가에 대한 현존하는 자료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몇몇 여성 작가의 작품은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 일반 여성 교육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당시에도 신사임당·허난설헌·유몽인의 누이·임윤지당 등, 형제들의 어깨너머로 글을 익힌 여성 식자층이 형성되었고 그들은 남성을 능가하는 학문과 문학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 이들에 대한 연구는 여성사분야와 한문학 분야에서 주로 문학활동과 그 성과를 중심으로 다루어져 왔다. 회화사 분야에서는 현존 자료가 적고 또 유작(遺作)이 드물어 여성화가들에 대한 논저가 극소수에 불과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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