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산성비
환경처가 지난 91년 4월 17∼18일에 내린 비의 산성도르르 측정한 보고에 의하면, 서울이 PH 4.2, 부산이 4.5, 광주가 4.6, 대구가 4.9, 대전이 5.5등 모두가 정상치인 PH 5.6을 초과하였으나 96년 환경백서에 의하면 PH 5.1인 부산을 제외한 주요도시에서는 정상적인 비가 내렸다고 발표하고 있다. 이 수치는 산성비로 인하여 막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북유럽 일대에 내린 비의 연평균 산성도 PH 4.5와 비견할 수 있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우리 나라의 산성비가 심상치 않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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