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치관에 대해 쓴글입니다. 아주 솔직하게 살아온 날들을 적었으며,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까지 완벽하게 적어놨습니다.
많이들 받아가세여...^ ^
목차
1. 소 개
2. 현재까지 세상을 바라본 관점
3. 나의 삶에 대한 가치
본문내용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의 말씀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하기 싫은 일이라도 싫은 내색없이 열심히 하기만 했습니다. 세상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부모님의 존재는 절대적이었던거 같습니다. 지금 기억으로는 학원을 6까지 다녔던거 같습니다. 시키면 시키는 데로 하는 로버트처럼 살았습니다. 이때까진 세상이 어떤지는 TV나 어른들의 말씀을 통해 들었고, 그것이 그렇다고 믿었지만 이해가 되는 것은 별로 없었던거 같습니다. 장남으로서 항상 책임감을 강조해서인지 학교 다닐 때부턴 누구에게 지시를 받아 끌려가는 것보단 내가 앞에 나서서 이끌어 가고 싶어했습니다.
중학교땐 공부, 운동, 싸움 모든 것에서 남들보다 앞서길 원했고, 그래서인지 남들보단 조금 잘하다 보니 따르는 친구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이때까지도 학생은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열심히 공부해서 일류대에 가는 것이 항상 옳은 줄 알고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따르는 친구들이 많다 보니 학교 생활을 하면서 어떨 때는 선생님이 말씀하시는거 보다 제가 이야기하는 것이 더 먹힐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저에게는 '영웅심리'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학교 수업은 이미 다 배운 내용이고 선생님의 자질도 학원 선생님보단 떨어진다고 생각했고, 학생들을 차별대우한다는 느낌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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