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학] 남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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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이 아닌 남성학에 대한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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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직까지 우리 나라는 남성위주로 사회가 돌아가는 것 같다. 몇 몇 남녀 평등 사회를 외치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남성위주로 사회가 돌아간다. 남자인 나로서는 그리 나쁘지는 않지만 가만히 생각 해보면 이처럼 말도 안되는게 어디 있을까(?) 싶을 정도이다. 그렇기 때문에 집에서만큼은 난 가족들과 남녀 평등을 외치며 각자 주어진 역할을 수행한다. 가끔은 아버지와 내가 설거지와 청소 빨래를 할 때도 있을 정도이며 힘쓰는 일을 어머니와 동생이 한 적도 많다. 어찌 생각해 보면 이런 행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남과 여를 불평등하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는 필자의 의견이다. 평등을 주장하는 것은 남성과 여성의 삶의 안과밖에 드러난 여러 문제점을 진지하게 검토하여 남성과 여성 모두 자유롭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가능 적인 대안을 세우고, 또 그에 따른 프로그램의 개발과 실시를 통해 여성들의 어떠한 활동 범위를 넓히고 밝은 사회를 이룩하기 위하여 하루빨리 실현되어야 할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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