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속의 가상현실

목차

코드명 J (원제: Johnny mnemonic)
론머맨 (Lawnmower Man)
데몰리션맨 (Demolition man)
엠마뉴엘 7
폭로 (Disclosure)
매트리스

본문내용

영화속의 가상현실

100여년전 영화가 사람들에게 처음 보여질 당시...사람들은 가상의 세계에 환희와 즐거움 그리고 경악을 느끼기 시작했다.
극장에 모인 사람들은 스크린속에서 점점 다가오는 열차를 보고 놀란 나머지 극장밖으로 뛰쳐 도망가는 사람, 그저 놀랍기만한 영화의 위력을 느끼는 사람, 움직이는 그림의 신비감에 빠진 사람 등 다양한 생각과 느낌을 주는 또 다른 세계를 만나게 된다.
영화는 어떠한 일들을 기록하거나 이념전달, 탐구, 사랑, 미지의 세계,교육 등 너무나 다양하고 많은 생각의 표현을 솟아내는 무한한 공간이다.
그중에 알수없는 미래의 우리들 모습을 영화로 그리게 되었으며, 현실은 영화속에서 상상했던 것들이 하나하나 우리들의 생활속에 반영되기도 했다.
미래전쟁에 대한 이야기, 우주인과의 조우와 전쟁, 인류의 위협하는 알수없는 무엇을 소재로 다양한 공포와 긴장감을 전달해 오던중 인류기술의 발전으로 현세계가 아닌 가상의 공간에 존재하고 공존하는 인간의 모습을 그리는 가상현실에 관한 영화가 등장하게 된다.
이제 90년대 이후 가상현실이라는 개념이 차츰 일반대중에게 알려지고 이것을 소재로 한 영화는 조심스럽게 대중에게 가상세계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알리려고 노력한다.
가상현실 또는 사이버세계에 대한 영화중 필자가 본 영화를 소개하기로 한다.
하지만 아무리 소개를 해도 직접 당신이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코드명 J (원제: Johnny mnemonic)
줄거리 :

참고 자료

http://user.chollian.net/~vrstam/
http://cinem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