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기후변화협약 7차 당사국 회의
지구 온난화 방지 국제 협약인 교토 의정서의 실행방안이 지난 10일 모로코의 마라케시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7차 총회에서 합의됐다. 교토 의정서는 1997년 마련됐지만 그 이후 4년간 실행방안에 대한 합의가 없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부정적 태도를 보이던 러시아.일본이 이번 마라케시 총회에서 적극 동참했다. 따라서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1위인 미국이 불참하더라도 교토 의정서가 국제법으로 효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 된다.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