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이론] 사회침투이론

목차

성격 구조 : 여러 겹의 양파
자기 폭로(disclosure)를 통한 접근(친밀)
자기 폭로의 깊이와 폭

본문내용

속담은 오랜 세월의 지혜를 짧고 기억하기 쉬운 짤막한 말로 요약한 것이다. 아마도 다른 어떠한 이야깃거리보다 대인관계에 대한 격언은 더 많이 쓰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명한 이치들이 믿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위의 속담들을 비교해 봄으로써 이것들이 주는 교훈들이 종종 모순됨을 알 수 있다.
기숙사가 있는 학교에 다니는 Pete의 처지를 생각해보자. 그리고 그는 처음으로 roommate를 만나기 위해 기숙사로 들어간다.
Pete는 가족들과 작별인사를 했고, 벌써부터 고향에 남겨둔 여자친구 생각에 커다란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 그가 추수감사절날 집에 갔을 때 그녀는 어떨까 라고 그는 걱정한다. 그녀는 옛날 속담인 '부재는 연정을 크게 한다'의 신뢰성을 명백히 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다가올 몇 달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라는 표현이 더 맞을까?
Pete는 그의 방을 찾고, 라크로스 채(lacrosse stick)모양과 비슷한 장소도 즉시 찾는다. 그는 초기에는 무엇이 공익일까 에 관심을 갖겠지만, 또한 Pete와 반대의 정치적 공약을 가진 국회의원 후보를 뽑도록 부추기는 선거 운동 단추에 매혹될 수도 있다. 이들의 관계에서는 '유유상종'과 '반대의 것이 끌린다'중 어는 것이 더 나은 표현일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