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줄거리...
무대장치...
인물에 대하여...
까리귤라와 달 그리고 까리귤라의 부조리...
까리귤라와 신...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시삐옹...
조용한 용기의 소유자 케레아...
이해에 얽매이지 않는 순수한 사랑, 세조니아...
까리귤라...
마치며...
본문내용
까리귤라는 사랑하던 자신의 여동생, 드리쥬라가 죽기전까진 『빈틈없는 훌륭한 황제였다.』 또 그는 『인생이란 결코 편안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종교라든가, 예술이라든가, 사랑이라는 것이 주어져 있다.』라고 말한다. 그는 다른 사람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착실한 청년이었다. 다만 이상주의자이긴 했지만 말이다. 하지만 그의 누이가 죽은 뒤, 사흘을 밤낮으로 방황을 한다. 그리고난후 『인간은 죽는다. 그래서 인간은 행복하지 못하다.』라는 부조리를 깨닫게 된다. 이 까리귤라를 읽고 또 보면서 자꾸만 <안티고네>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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