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이해] 영화 잔다르크 감상문

목차

♣ 잔다르크를 선택하게 된 이유
♣ 잔다르크 그녀는 성녀도 마녀도 아닌 평범한 인간이다
♣ 영화에 관하여

본문내용

♣ 잔다르크를 선택하게 된 이유
프랑스영화를 보라는 과제물에 대해 어떤 것을 선택할까 고민하던 중 아스테릭스를 떠올리고는 아스테릭스를 보았습니다.
원래 고대사에 관심이 있고 또한 만화를 원작으로 해서 나름대로의 재미도 갖추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스테릭스를 보고 난 후 머리는 텅 비어 있고 뭐라고 쓸말도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보기루 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 이 <잔다르크>입니다.
항상 영웅적인 사람들을 묘사할 땐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것이 어릴 때부터 표현되어지곤 합니다. 위인전이라는 것을 보면 그들은 어릴 때부터 보통사람이랑은 달랐다... 이런 식으로 표현되지요.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나? 하지만 이 영화는 결코 떡잎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정말 평범한 한 소녀가 나라를 구하기까지에는 모든 사람이 고민할 수 있는 극히 평범한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영화가 끝날 무렵엔 공감할 수 있었으니까요.......그래서 전 짧지만 그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