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프레이리의 교사론

목차

- 책을 읽기 전에
-책을 읽으며...
-책을 덮으며...

본문내용

교육의 의미를 우리 나라에서는 교(敎 - 가르칠 교 주의를 준다는 뜻의 과 본받는 다는 뜻의 으로 이루어진 글자다)와 육(育 - 기를 육)이라는 한자어의 합성으로 말 그대로 가르치며 기른다고 여긴다. 이의 전문적인 역할을 맡는 것이 바로 교사다.이 책을 통해 프레이리는 올바른, 이상적인 교육자의 모습을 10개의 편지 형식으로 나눠 차근차근 설명하였다.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 말로 번역하기 전의 이 책 원제는 Paulo freire : Teachers as Cultural Workers - Letters to Those Who Dare Teach <기꺼이 가르치려는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였다. 직접적인 프레이리의 글을 만나기에 앞서 그와 만담을 가졌던 도날도 마세도(Donaldo Macedo)의 글을 접할 수 있었다. 그는 프레이리의 "방법"에 대해 이렇게 정리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