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론 입문] 음악론 입문
- 최초 등록일
- 2001.11.24
- 최종 저작일
- 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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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Bach 음악의 구조적 이해
BACH의 연주
바하의 주요 작품들
1. 관현악 모음곡 제 2번 B minor (BWV 1067)
2.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전6곡) (BWV 1046 - 1051)
3.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 minor (BWV 1043)
4. 음악의 헌정 (BWV 1079)
5.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제1권 (BWV 846~869), 제2권 (BWV 870~893)
6.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 (BWV 1001~1006)
7. 무반주 첼로 모음곡 (BWV 1007~1012)
8. 마태 수난곡 (BWV 244)
9. b단조 미사곡
10. 플루트 소나타와 비올라 다 감바 소나타 (BWV 1027~1035)
11. 커피 칸타타와 농민 칸타타 (BWV 211 & BWV 212)
12. SOANTAS FOR VIOLIN & HARPSICHORD (BWV 1014-1019)
본문내용
세상에는 위대한 음악가라 불리우는 사람이 적지 않지만 참으로 위대한 음악가는 그리 많지 않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대작곡가의 한 사람이 바하이다. 바하의 작품은 47권의 전집으로 되어 있고, 죽은지 2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널리 연주되고 있다. 바하는 1685년, 중부 독일의 튀링켄이라는 소도시 아이제나흐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거리의 악사였고, 삼촌도 교회 오르가니스트였다. 바하는 이러한 음악적인 피를 이어받고 있었으므로 음악가가 된 것이지만 그러한 유전을 믿지 않는다 해도 그가 나면서부터 음악적인 공기를 호흡하고 음악적인 자극을 받았음은 사실일 것 이다. 그러한 어린 시절의 행복한 날은 얼마 계속되지 못하였다. 9세때 어머니를, 그 이듬해에 아버지를 여읜 바하는 오르소르프에서 교회 오르가니스트로 있던 맏형 요한에게로 가게 되었다. 이 형은 바하 이전의 중남미 독일의 최대의 오르가니스트 였던 요한 파헬벨에 사사한 일이 있었다. 바하는 형 요한을 통하여 훗날 "파헬벨 코랄'이라 불리는 코랄 전주곡의 작곡 수법이라든가 간결하고도 요령있는 푸가의 서법을 배웠다. 1703년 4월, 18세가 된 바흐는 처음으로 바이마르 궁전 악단에 바 올리니스트로 취직하게 되었다. 같은해 8월부터 그 근처의 아른슈타트(1703-1707), 뮐하우젠(1707-1708)에서 오르가니스트로 일했는데, 이 시대가 바하가 작곡가로서 활동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