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디자이너로 자라기
- 최초 등록일
- 2001.11.11
- 최종 저작일
- 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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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레포트를 할때 열심히 책을 읽고 나름대로 쓴 자료임
유용하게 쓰였으면 하네여
목차
1장 건축가가 꼭 되어야 하는 이유
2장 건축가가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
3장 건축 교육의 구조
4장 건축학교 경험하기
5장 교수들과 그들이 교육하는 것
6장 건축 학교
7장 학교를 마친 이후에는
8장 건축 과정과 건축가의 역할
9장 건축가들이 일하는 방법
10장 건축가가 일을 얻는 방법
느낀 소감
본문내용
디자이너로 자라기로 읽고 전 디자이너로 자라기란 나의 생각은 디자이너로 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어떤 게 되었는지를 설명해 주는 책으로 보인다. 이제 속 안의 내용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아보겠다.
우선 1장 건축가가 꼭 되어야 하는 이유
돈을 벌어 생계유지로 쓰일 수도 있고 자기 집은 자기 스스로 짓고 싶어서 건축가가 돼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그냥 어떻게 하다보니 재밌고 그 재미에 빠져 건축가가 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지금 건축이란 무엇인가를 배우고 있지만 처음에는 그냥 배운다. 재미있다. 그리고 만들고 그런데 깊게 들어가면 갈수록 더욱 많이 정보 속에 점점 지쳐간다. 예전에는 건축에 종사하고 있다고 하면 아 건축이다 집을 만들고 짓고 계획하고 설계를 한다. 건축 사무소에 근무를 하면 좀 공부를 해서 그쪽에 종사를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는 게 보편적이다. 그러나 건축에는 분야도 많고 어느 쪽이 잘되고 못되고는 경계 불황과도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쉽게 장담하질 못하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명한 동기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즉 돈 이야기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것들 중 우선 생계비를 벌기 위해서 그리고 그들의 잠재적 수입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직업을 구한다. 나는 실내에 들어온 이유는 설계는 도면을 그리고 하는 작업으로 설계를 하지만, 실내는 실내를 어떻게 꾸밀 것인 가로 하여금 돈을 오고 간다. 엄청난 차이라고도 볼 수 있다. 건축가들은 합당하지만 경제적 안정감과 번영을 영위하면서 편안하고 수수한 생활을 한다. 이거로 볼 때 사회의 위계질서를 통해 확립된 일정한 위치를 성취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 분야에서 종사하게 되면 조직의 지위 하에 이루어진다. 조직의 조위는 자신의 이름을 내가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하며 정부의 부서와 위원회에서 일할 것을 요청 받고 신문에서 정기적으로 언급되며 기금 조달 행사에 초대받고, 무대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는 것을 의미한다. 즉 모든 크고 작은 사회에서 일어나는, 항상 자신을 권력 있는 엘리트로 여기는 사람들을 포함하는 비공식적인 협의의 내부자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분명히 사회적인 것과 조직의 지위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자신의 권력 엘리트는 명성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름을 알리는 것이다. 그로 하여금 자신을 정말 진정한 엘리트가 되는 것이다. 내가 만든 건축물이나 작품은 기념비로써 남을 수도 있고 대대로 하여금 이어갈 수도 있는 문제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