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문학 (여자의 열쇠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0.12.18
- 최종 저작일
- 2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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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자의 열쇠」란 책을 읽고...
1장에서는 은희경씨의 「먼지속의 나비」라는 글과 차현숙씨의 「이브의 거울」이라는 글을 만나게 되었다.
2장에서 살펴본 전경린씨의 「다섯 번째 질서와 여섯 번째 질서 사이에 세워진 목조 마네킹 헥토르와 안드로마케의」란 작품과 김영하씨의 「나는 아름답다, 성석제씨의 「통속」 애서 성의 다양한 양상들을 보게되었다.
3장에서 살펴본 작품들을 통해 결혼생활은 마냥 행복하고 즐거운 것만이 아니며 많은 문제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4장에서는 여성과 남성의 일이란 제목으로 글이 엮어져 있다. 4장에는 정길연씨의 「암전」, 하성란씨의 「꿈의 궁전」 두 개의 소설이 엮어져 있다.
본문내용
성과 문학은 단순히 성이란 단어에 끌리게되어 듣게된 수업이었다. 그러나 차츰 성이란 어떤것인가 눈을 뜨게되면서(여성이 일반적으로 차별대우 받는 성) 성이란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겠다는(일반적인 남성이 바라보는 외설적인 시각에서) 생각ㅇ르 갖게되었다. 그러면서 접하게된 여자의 열쇠란 책은 나에게 하나의 성을 인식하게된 지표가 되었다.(성에 대해 피상적인 이해만하고 하고 있던 나에게) 일단, 1장에서는 「젠더」의 중요성의 이해에 대해 필자는 우리에게 말하려는 것 같았다. 우리가 인식하는 성이란 남성 또는 여성, 즉 생물학적인 견해가 지배적이다. 남자는 여자와의 성교로 하나의 생명을 탄생시키는 존재로 여성을 속박해왔다. 1장에서는 이것을 사회적인 차원에서 성과 젠더를 구분하였다. 여기서 젠더란 사회적, 문화적으로 이루어진 성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또한, 나는 성이 젠더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생물학적인 견해에서의 차이에 주목하면서 글을 쓰게되었다. 물론 1장이 그런 내용을 담게 되었있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또한 생각해 볼거리에 답하는 내용의 글을 쓰게 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