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소보 그리고 유랑을 보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간의 감정을 무시한체 무력으로 강압적으로 동족을 죽이게끔 한다. 자신의 종족의 우월성을 위해, 그리고 그 자신의 종족에서 자신의 위치를 높게 보이기 위해 말이다. 알바니아 사람이면서도 살아남기 위해 세르비아 사람이라고 속이고 다니는 사람도 그렇다. 자신의 행동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면서도 삶을 선택하기 위해 동족을 죽이는 일을 저지르게 된다. 그러다보니 더 나아가 자신의 동족의 결혼하는 여자를 겁탈하게까지 되고. 언젠가는 자신의 죄를 조금이나마 느껴 세르비아 군인을 죽이기도 자신이 처한 현실을 벗어나려하지만. 인간의 삶이 한편으론 구차한거 같다. 그래서 죽음이 이상적인 삶이라고 말하는 같다라고 느껴지기도 한다. 만약 우리 모두가 죽음을 택하여 이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은 어떨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