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교육

목차

일본에 대해서
서론
본론

본문내용

대학에 와서 내가 무었을 공부하고 연구 하는지 알 수없다. 그냥 술이나 배우고 그저 배운 것이 있다면 이 글의 작자가 주장하고 있는 인간의 유대 관계를 대학에 와서 배우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교수들이 정화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우리나라의 학생 못지않게 많은 교수님들이 연구를 안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흔히, 내가 고등학교 시절에 지나가는 농담으로 서울대학교의 교수는 두가지로 나뉘는 데 주바야바와 주테야마파로 나뉜다고 들었다. 비록, 그 의미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다만, 오전에는 테니스나 바둑으로 소일하고, 저녁에는 마작이나 각종 놀이로 시간을 보낸다는 말이 었다. 물론, 전체의 교수님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한국의 제 일의 명문이라는 서울대가 이정도라고 한다면 그 나머지 연세,고려 등 많은 대학은 더욱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