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와 NAFTA 의 說明
- 최초 등록일
- 1998.10.29
- 최종 저작일
- 199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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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 1 章 序 論
第 1 節 우리의 현실
제 2 절 EC와 NAFTA 의 說明
第 2 章 本 論
第 1 節 EC 에 대해서
第 2 節 NAFTA 에 관하여
第 3 節 블럭화 趨勢와 展望
第 4 節 韓國 經濟에 미치는 影響
第 3 章 結 論
본문내용
第 1 章 序 論
第 1 節 우리의 현실
世界속의 韓國을 외치던 서울 올림픽이 끝난지도 4年이 지나갔다. 실제로 우리는 世界속으로 뛰어 들었고 實利를 앞세운 世界정세에 너무나도 두꺼운 벽을 느낄 수 가있었다. 한때는 향락과 과소비에 젖어 世界는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렸다.” 는 등의 비난속에서 무너져가는 經濟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30분 더 일하기 운동, 과소비 추방운동,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등을 통해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基盤을 다지고 있는 것이다. 현재는 北韓과 함께 UN에 加入한지도 1年이 넘어 서고 있다. 우리의 大統領이 UN에 나가 演說을 할 정도 였으니..... 우리의 國際的 지위도 UN 160여個國 가운데 26위의 위치에서 發言權 또한 强化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北方外交를 통해 그동안 敵對關係였던 中國과 구소련등과도 國交를 수립한 것이다. (하지만 이를 통한 國際的外交의 失手와 망신등은 政策의 誤差라 할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이 결코 希望的인 일이라고는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世界的으로는 이미 이데올로기 시대에서 實利追求時代로 돌아서 있기 때문이다. 자주 접하는 메스컴을 통해 들려오는 소리는 결코 緊張을 풀게 만들지는 않는 것이다.
제 2 절 EC와 NAFTA 의 說明
얼마전 메스컴을 통해 보도된 資料에 의하면 실제로 요즘은 世界속의 韓國을 느낄 수 가있다고 했다. 이유인즉 韓,中修交가 된후 부터는 日本과 홍콩등에 있던 東北亞細亞 취재 담당기자들이 韓國으로 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日本의 경우는 事務室 賃貸料가 日本보다는 韓國을 選好한다는 것이고 홍콩은 韓國과 中國이 修交後 合倂하는 홍콩 보다는 安全하고 地理的으로도 가깝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말뿐이 아닌 實際로 世界속으로 뛰어가고 있고 世界를 우리로 끌어 들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世界經濟의 흐름은 그렇지가 못한것이다. 戰後 世界의 經濟를 주도 했던 美國의 經濟力이 弱化되면서 日本이라는 經濟强國이 登場하기에 이르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