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태 유고집』의 내용과 성격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13.04.04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37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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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고려사학회 수록지정보 : 한국사학보
저자명 : 최광식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조선상고문화의 연구』의 내용과 성격
3. 『우리 민속과 역사』의 내용과 성격
4. 『우리나라의 문화』
5. 맺음말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새로 발견된 손진태선생의 유고를 통하여 우리는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더구나 고려대학교박물관이 이를 유고집 1ㆍ2ㆍ3권으로 출판하여 손진태선생의 학문세계와 당시의 민속을 연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하였으며, 이를 통해 많은 학문적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먼저 손진태가 와세다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하기 전부터 우리 민속과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채록하여 놓은 자료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前間恭作(마에마 고사쿠) 선생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통하여 선생이 『歌曲大典』과 같은 고가요에 대한 해설서와 연구서를 완성하였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선생의 학문세계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새로 발견된 손진태 선생의 유고들은 일부가 이미 발표된 것들도 있지만 대부분 알려지지 않은 자료들이다. 특히 북한지역의 민속에 대한 민속조사자료는 새로운 것들이 많이 보이므로 앞으로의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그리고 유고들에서 인용하고 있는 『高麗風俗記』나 『朝鮮風俗記』를 비롯한 문헌자료들을 추적하여 우리 민속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해야 하리라 생각한다. 특히 東洋文庫(도요분코)에 이러한 자료들이 많이 소장되어 있으므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유고집 3집에 수록된 중등학교 사회생활과 역사교과서 『우리나라 문화』는 우리나라 문화사의 효시로서 사학사적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이 시기에 이미 가야와 발해를 독립적인 절을 편성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또한 미발표된 고려시대사 원고가 『朝鮮民族史槪論』 하편의 원고로서 하편에 대한 집필을 시작하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그리고 민속과 도가 및 무가에 대한 새로운 자료들을 통하여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연구가 분야별로 구체적으로 보다 진전되고, 선생의 학문세계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영어 초록

Based on newly discovered 『Posthumous writings of Prof. Jintse Son』, there have been numerous facts revealed. Moreover, Korea University Museum has published his writings in three volumes and these provided the momentum for study of contemporary folklore as well as Prof. Son's academic sphere.
Prof. Son had started recording materials on the folklore and culture of Korea even before entering Waseda University and those materials are published in 『Posthumous writings of Prof. Jintae Son』. From the letters sent by Maema Kosaku(前間恭作), we could figure out newly that Prof. Son had completed manual and researches on pre-modern songs such as 「가곡대전(Ga-gok-dae-jeon)」. Therefore 『Posthumous writings of Prof. Jintae Son』 will serve as a momentum to re-illuminate his academic world.
Most part of the book has not been known while only a part of the book has been published. Particularly, the survey on North Korean folklore will serve as an invaluable source of further studies. In addition, the records such as 「高麗風俗記(Goryeo-pungsokgi)」 and 「朝鮮風俗記(Joseon-pungsokgi)」 that were cited in the book need to be traced back and make the use of the materials in research on Korean folklore. The Toyo Bunko(東洋文庫) in Japan has the large collection of these kinds of materials. How to make the use of those records should be considered as well.
「Korean Culture(Wu-ri-na-ra Mun-hwa)」, the history textbook for middle school students, which is contained in the volume 3, has the historiographical importance as the beginning of the cultural history of Korea. At the time, Prof. Son had been already concerned about Gaya Kingdom and Balhae Kingdom composing the separate chapters for each of them. It is also figured out that he had begun writing the latter volume of 「朝鮮民族史槪論(Joseon-minjoksa-gaeron)」 by the records he wrote on the history of Goryeo which he had not published.
New sources on the folklore and Shaman's song will advance the future study on the history and culture of Korea in various fields in detail. And the proper analysis on Prof. Son's academic sphere will be available at the same time.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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