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미와 반미의 이념갈등

저작시기 2011.03 |등록일 2011.08.22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7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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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동양정치사상사학회 수록지정보 : 동양정치사상사 / 10권 / 1호
저자명 : 전상숙

목차

논문요약
Ⅰ. 머리말
Ⅱ. 한국의 식민지화 전후 한ㆍ미관계와 이데올로기의 구조적 굴절
Ⅲ. 해방 이후 미ㆍ소의 분할 점령, 그리고 이데올로기의 굴절
Ⅳ. 광주민주화항쟁과 ‘반미’, 그리고 ‘친미’
Ⅴ. 맺음말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이 글은 현대 한국 사회의 ‘반미’ 와 함께 수반된 이념 갈등의 성격과 의미를 역사정치학적인 관점에서, 4개의 역사적 전환점, 윌슨의 민족자결선언을 토대로 한 파리 강화회의, 러시아혁명 이후 항일 민족독립운동 선상의 이념적 분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미ㆍ소 양군의 분할 점령, 광주민주화항쟁을 설정해 고찰하여 ‘반미’로 표출된 이념적 균열의 역사적 기원과 구조를 고찰하였다.
조미수호통상조약으로부터 시작된 한ㆍ미관계의 비대칭성은 일본의 식민지화와 미군정기를 거치며 형성된 분단체제와 맞물려 지배와 저항의 이분법에 기초한 이념적 균열구조에 영향을 미쳤다. 일제하 지배와 피지배의 이분법적 이념 균열은 민족운동의 이념적 분화와 연결되어 접합되었다. 그것은 미군정기를 거치며 분단체제의 반공=반소=보수=우익=친일 민족주의=(친)정부 대공산=진보=좌익 =반일 민족주의=반정부라는 굴절된 이념적 균열구조로 자리하였다. 그러나 민주화의 발전으로 전개된 ‘한미관계의 올바른 정립’ 요구와 김대중정부의 등장은 그러한 이념적 균열구조의 변화를 불가피하게 했고, 그 결과 종래 역사정치적 배경 속에서 형성된 굴절된 이념의 이분법적 균열구조에도 변화가 시작되었다.
한국의 반미는 식민지시기의 경험과 냉전구조를 바탕으로 미국과의 특수한 관계를 체제유지의 토대로 삼았던 권위주의 정권이 조장한 ‘반공’ 이 곧 반미의 상대로서의 친미’ 를 전제로 한 것이었다. 그것은 종래 지나치게 일면적으로 미화되었던 미국관에 대한 비판이었으며 이의 시정을 공론화한 것이었다. 그러나 김대중 정부의 등장은 일제하로부터 연원하는 정부 대 반정부, 친미 대 반북을 기준으로 이분법적으로 굴절된 이념 균열에 변화를 초래하였고, 2000년대 반미의 다양성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이미 변화되기 시작했다. 이제 식민지시기의 경험 속에서 굴절된 이분법적인 이념의 균열구조가 해소되고 있는지 성찰할 때이다.

영어 초록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tudy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ideological conflict revealed by 'Anti-America' from a historical political point of view. It will be considered through four historical turning points: Paris Peace Conference, ideological differentiation in the anti-Japanese movement, divided occupation of U.S. and Soviet Russia, the Gwangju Democratization Movement.
The asymmetric relationship between Korea and the U.S. begun from the treaty of amity and commerce affected the Korean ideological cleavages, which started from the colonial period. The Korean ideological cleavages that were formed, based on the Japanese ruler and the ruled relationship, were enforced by the American Military Government and have settled in modem Korean society. It was dichotomous to think of anti-communism as anti-Soviet Russia, moderate, right wing, pro-Japanese nationalism, government and to see communism as progressive, left wing, anti-Japanese nationalism, anti-government. However democratization, the emergence of Kim Dae-Jun government, and its' Sunshine Policy have made a change in the ideological cleavages.
'Anti-America' in Korean society was premised on the 'Pro-America' characteristics of the authoritarian government which was thought to be supported by American government. It had criticized the unilaterally idealized viewpoint on America and brought the problem into question. The Kim Dae-Jung administration inevitably brought change to the ideological viewpoint based on ruler=Pro-American=Anti-North Korean vs. ruled-Anti-American-Pro-North Korean equation. The traditional dichotomous ideological cleavages have begun the change as we can see in various propagandas of Anti-America. It is time to introspect ourselves whether the refracted ideological cleavages are being resolved in Korea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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