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지역 고분출토 백제토기

저작시기 2013.01 |등록일 2013.08.09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34페이지 | 가격 6,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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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공주대학교 백제문화연구소 수록지정보 : 백제문화 / 48권 / 53 ~ 86 페이지
저자명 : 김종만 ( Jong Man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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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이 논문은 공주지역의 백제고분에서 발견된 백제토기를 유적별로 부장양상을 알아본 후 타 지역의 토기와 비교검토를 하여 단계를 설정하고 편년을 실시한 것이다. 공주지역의 백제고분은 토광묘, 수혈식석곽묘, 횡구식석곽묘, 횡혈식석실묘, 옹관묘, 석곽옹관묘, 횡혈묘, 횡혈옹관묘가 있다. 부장된 토기는 단경호, 직구호 등 모두 21개여 종이 확인되었다. 각 유구별 백제토기의 부장 양상은 묘제 또는 지역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부장된 토기는 3단계로 나눠지고 각 단계는 기종의 변화에 따라 2기로 세분된다. Ⅰ단계는 한성시기, Ⅱ단계는 웅진시기, Ⅲ단계는 사비시기에 해당한다. 공주지역에서는 4세기경의 한성시기에 백제토기가 경부돌대부 광견호와 같은 재지계토기와 공반하여 나타난다. 백제토기는 웅진시기의 고분에서 많이 확인되고, 사비시기에도 약간 수습된다. 각 단계별 편년은 다음과 같다. Ⅰ단계는 중국도자기와 광구장경호, 흑색마연토기, 재지계토기 등을 통해 시간적 위치를 살펴보았다. Ⅰ-1단계의 상한은 광구장경호의 공주지역 출현을 계기로 4세기 3/4분기의 늦은 시점으로, 하한은 5세기 초를 넘어가지는 않는 것으로 보았다. Ⅰ-2단계는 5세기 1/4분기에서 5세기 3/4분기까지이다. Ⅱ단계는 고분의 축조구조, 무령왕릉 출토 금속품 등을 통해 편년을 추정해 보았다. Ⅱ-1단계의 상한은 5세기 4/4분기의 이른 단계이고, 하한은 무령왕릉이 축조되기 전까지로 보았다. Ⅱ-2단계의 상한은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금속유물을 근거로 해서 6세기 1/4분기로 정할 수가 있겠고 하한은 사비천도 이전까지이다. Ⅲ단계는 부여, 익산 등 사비시기 유적과 비교를 통해서 시간적 위치를 가늠해 보았다. Ⅲ-1단계는 사비천도 이후인 6세기 중엽 경부터 토기가 발견되고, 하한은 6세기 후반 경이 될 수 있다. Ⅲ-2단계는 7세기 이후가 될 것으로 보았다.

영어 초록

This paper describes chronology and stage of Baekje potteries excavated from Baekje tombs in Gongju by examining burial aspects and comparing the potteries to other regions. Baekje tombs in Gongju area are categorized as pit tombs, stone-lined pit tomb, stone-lined tomb with lateral opening, stone chamber tomb with tunnel entrance, jar coffin tomb, jar coffin tomb with stone-lined chamber, corridor tomb and jar coffin tomb with corridor. There were 21 types of potteries buried in these tombs, such as short-neck jar and straight-neck jar. Their burial aspects were varied according to tomb style and area. The potteries are classified into three groups by stages, and each stage is subdivided into two periods. The first stage is Hanseong period, the second stage is Woongjin period, and the third stage is Sabi period. The Baekje potteries are usually accompanied by wide-shoulder jar with boss line on neck, a local pottery type, during Hanseong period in Gongju. And they are commonly found in the tombs in Woongjin period and sometimes in Sabi period. The chronology of each stage is follows. Upon a comparison with long-neck jar with large mouth, black polished pottery and local pottery in China, the I-1 stage can be dated from the third quarter of the 4th to the early 5th century AD when the long-neck jar with large mouth was appeared in Gongju area while the I-2 stage is ranged from the first to third quarter of the 5th century. As the second stage is estimated based on a structure of tomb and metal artifacts from Muryeong Royal Tomb, the Ⅱ-1 is dated from the fourth quarter of the 5th century to the time of construction of Muryeong Royal Tomb. The Ⅱ-2 stage is from the first quarter of the 6th century to the time of transfer of the capital to Sabi. Lastly, the third stage is determined by comparison of historic sites in Buyeo and Iksan. As results, Ⅲ-1 stage can be ranged from the middle to late 6th century, whereas Ⅲ-2 stage is dated after the 7th century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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