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필리오크베(Filioque) 논쟁, 그 쟁점과 해결 방안의 모색

최초 등록일
2013.08.09
최종 저작일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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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개혁신학회 수록지정보 : 한국개혁신학 / 37권 / 185 ~ 219 페이지
저자명 : 이동영 ( Dong Young Lee )

한국어 초록

필리오크베 논쟁(Filioque-Streit)은 1054년 동방교회와 서방교회를 비극적인 분열로 몰고 간 양교회사이의 유일무이의 논쟁이다. 필리오크베 논쟁의 발단은 원래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381)에 존재하지 않았던 “아들로부터도”, 즉 “필리오크베”라는 라틴어 공식을 서방교회가 동방교회와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신경 원문에 삽입한 사태로부터 촉발하였다. 본 논문의 목적은 필리오크베 논쟁의 발단과 그것을 둘러싼 동방교회와 서방교회 사이의 그 기나긴 논쟁의 역사를 개관한 후, 이 논쟁의 해결방안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는 것이다. 본 논문은 서방교부 아우구스틴이 등장하기 이전에 성령의 “나오심”에 대한 동방교회와 서방 교회의 공동의 이해방식인 “아들을 통하여”(per filium)를 성령의 “나오심”에 대한 양 교회 사이의 중재의 공식으로 재안한다. 만약 우리는 성령의 나오심에 대한 서방의 공식 “필리오크베”를 “아들로부터도”가 아니라 “아들을 통하여”라고 이해하고 해석한다면, 필리오크베를 둘러싼 동방과 서방사이의 뿌리 깊은 논쟁과 불신은 상당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사료된다. 서방이 주장하는 필리오크베의 입장을 교조적으로 고집할 경우 우리는 아들에 대한 성령의 주권을 확립할 수가 없게 되는 반면에, 동방이 주장하는 “오직 아버지로 부터만”을 교조적으로 고집할 경우 성령론이 성령신비주의로 전락하는 것을 피할 수가 없게 된다. 중재의 공식 “아들을 통하여”는 아들에 대한 성령의 독자성을 보장해 줄 뿐만 아니라, 성령을 성자와의 관계 속에서 논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그리고 동시에 성령의 사역이 그리스도를 떠난 불건전한 신비주의로 기울어지는 것을 예방해준다. 성부와 성령 그리고 성자와 성령 사이에서 성령의 나오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중재공식들이 오늘날 시도되고 있으나, 그 논의의 기초요 근간이 되는 기본공식은 요한복음 15장 26절에 근간을 둔 “성부로부터 성자를 통한 성령의 나오심”이 되어야만 할 것이다.

영어 초록

Der Filioque-Streit ist der einzige dogmatische Grund fur den Schisma zwischen der ostlichen und der westlichen Kirche in 1054. Eigentlich gab es keine Filioqueformel im ursprunlichen Text des Nicaeno-Konstantinopolitanum (381). Die westliche Kirche futge das Filioque in den Text zu, ohne dies mit der ostlichen Kirche zu vereinbaren. Daraus ereignete sich der Filioque-Streit. Das Ziel dieser Aufsatz liegt darin, die lange Geschcihte der Filioque-Kontroverse zwischen den beidne Kirchen zusammenzufassen, und dabei Losungsansatz kurz zu erwahnen. Dieser Aufsatz richtet seine Aufmerksamkeit auf die gemeinsame Verstandnisweise, d.h. “per filium” fur die Hervorgang (processio) des Heiligen Geistes zwischen der ostlichen und der westlichen Kirche vor dem Auftritt Augustnis und damit schlagt die “per filium-Formel” als eine Vermittlunlgsformel zwischen den beiden Kirchen vor. Wenn man Filioque nicht als “aus dem Sohn auch”, sondern als “durch den Sohn” versteht und interpretiert, sind die feurige Kontrovere und das wurzelnde Misstrauen zu losen. Wenn man nach der abendlandischen Auffassung die Filioque-Formel verteidigt, kann man die personliche Selbststandigkeit des Heiligen Geistes gegenuber dem Sohn nicht feststellen. Umgekehrt: wenn man nach der morgen-landischen Auffassung “ek monou tou patroj” (allein aus dem Sohn) verteidigt, kann man nicht vermeiden, dass die Pneumatologie ins Wasser des Mystizismus sturzt. Die Vermittlungsformlel “per filium” (durch den Sohn) grantiert nicht nur die Selbststandigkeit des Heiligen Geistes gegenuber den Sohn, sondern offnet auch zugleich den theologischen Denkweg, das Werk des Heiligen Geistes im Verhaltnis des Sohnes berucksichtigen zu kon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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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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