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진화론과 과정신학에 대한 개혁신학의 반응

저작시기 2013.01 |등록일 2013.08.09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32페이지 | 가격 6,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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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개혁신학회 수록지정보 : 한국개혁신학 / 37권 / 16 ~ 47 페이지
저자명 : 조봉근 ( Bong Geun Cho )

없음

한국어 초록

이 논문은 진화론과 과정신학에 관한 찰스 핫지와 개혁신학자의 평가이다. 찰스 핫지는 말하기를, “자연이 과학자에게 존재하는 것이라면, 성경은 신학자에게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은 사실들의 창고이다. 성경이 가르치는 것을 확인하는 방법은 자연철학자들이 자연이 가르치는 것을 확인하려고 채택하는 것과 마찬 가지이다. 기독교 신학자들의 의무는 하나님께서 그 자신과 우리와의 관계에 관해서 계시하신 모든 사실들을 확인하고, 수집하며 정리하여 연결시키는데 있다. 모든 사실들은 성경에 있다. 이것은, 만물이 자연 속에 계시되었고, 또 만물이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에 관한 인간의 구조 속에 계시되었으며, 성경 안에 포함되었고, 증명되었기 때문에, 사실이다. 신학자는 사실들을 수집하여, 과학자들이 자연을 다스리듯이 같은 법칙에 따라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 자연은 사실들을 만들 수 없다. 신학도 자연과학과 마찬가지로 원리들은 사실에서 나오며, 감명(인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였다. 개혁신학자 찰스 핫지뿐만 아니라 창조과학자들은 거의 보수개혁 교회에 많이 있다. 창조과학자들의 공통점은, 천지창조와 아담과 하와, 그리고 노아의 홍수와 같이 성경의 원본에 기록된 모든 내용은 문자 그대로 정확하다는 믿음을 가진 학자들이다. 한편, “유신론적 진화론자”로 불리는 학파도 있는데, 이들은 진화가 하나님께서 생명을 창조한 방법일 뿐이며, 과학과 성경의 모순은 없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현대과학자들의 다수는 유신론적 진화론을 지지하고 있다. 유신론적 진화론자들도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주장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하게 창조 론자로 보이어지지만, 오히려 원래의 창조론자들은 ``적``으로 간주한다. 진화론은 기독교 교리와 모순된다는 믿음이 보수적 창조론자들을 규합하게 하는 단 하나의 요인이므로, 저들은 보수적 창조론자들을 도리어 ``반진화론자``로 분류한다. 그러나 창조과학운동은 ``창조론자``들이 모든 주요 창조론 단체를 이끌고 있다. 창조과학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시사하는 과학적 증거와 추론을 포함한다. 창조과학은 1) 무에서부터 우주와 에너지와 생명은 순간적 창조이며, 2) 하나의 유기체에서 모든 생명체의 종이 진화하기 위해서는 돌연변 위와 자연선택은 불충분하다는 것이며, 3) 원래 창조되었던 식물의 종과 동물의 종은 제한된 범위 내에서만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며, 4) 사람과 원숭이는 별도의 계통이며, 5) 전 지구적 홍수 발생을 포함한 격변에 의한 지구지질학을 설명하며, 6) 상대적으로 가까운 과거에, 지구와 생명체가 출현했다는 설명을 한다. 1953년에 열린 ASA(이 모임은 과학이 성경을 입증한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1941년에 결성된 미국과학연합회)의 연례 회동에서, 헨리 모리스는 “최근의 창조와 전우주적 홍수에 대한 성경적 증거”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모리스는 1953년에 열린 ASA의 연례회동에서 홍수지질학과 젊은 지구 창조론에 흥미를 갖고 있던 신학자 존 위트콤 2세를 처음 만났다. 1961년에 위트콤과 모리스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정말 중요한 논점은 다양한 지질학적 증거의 세부사항을 정확히 해석했느냐의 여부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하나님이 무엇을 계시했는가?”이다 그러나 ASA는 “창세기 홍수”에 대해 계속 비판적이었는데, 1992년에 모리스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문제의 핵심은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이다. 모리스, 기쉬, 램머츠의 3인은 1963년에 창조연구위원회(CRC)라는 창조론단체를 결성했다. 창조연구위원회는 후에, 창조연구회(CRS)로 이름이 바뀌어 현재에 이른다. CRS는 “현대창조론의 대부”라 불리는 헨리 모리스가 최초로 이끌게 된 전국적 규모의 단체였으며, 이 단체는 결성되자마자 모리스의 관점을 그대로 수용했다. CRS의 목적은 그 선언문에 나온 바와 같이 “식물과 동물 그리고 인간을 포함한 우주의 물질세계는 인격신의 직접적 창조의 결과라는 명제를 입증하는 연구결과를 출판하는 것”이었다. 예수를 전도하는 효과적인 수단으로서 과학적 자료를 활용하기로 결심한 모리스는 성경의 무오성에 근거한 자신의 홍수지질학 모델을 ``대체과학``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는 생물학 교육과정에서 ``진화과학``과 ``창조과학``을 동등하게 다루는 법령이 주의회를 통과할 수 있는 가능성 여부도 아울러 모색하기 시작했다. 모리스의 관점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CRS는 ASA가 했던 방법대로 과학분야의 정식학위를 소지한 사람들만 회원으로 받아들였다. 과거의 창조론자 단체에서 볼 수 있었던 관념론적 논쟁이나 내분을 막기 위해, CRS는 모든 회원들에게 길고 상세한 내용의 서약문을 맹세하게 했다. 그런 맹세는 회원들의 연구 활동 범위를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젊은 지구론자의 관점, 그리고 홍수지질학 모델로 제한하는 것이었다. 다음은 CRS의 서약문이다. 1) “성경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므로, 성경의 모든 원본에 쓰이어진 모든 내용은 역사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옳다. 이는 자연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기원에 대한 성경의 기록은 단순한 역사적 진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것임을 의미한다.” 2) “사람을 포함한 생명체의 모든 기본적인 형태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일 주일 동안 하나님이 직접 창조한 것이다. 그 이후에 일어난 모든 생물학적 변화는 원래 창조됐던 종 안에서의 변화일 뿐이다.” 3) “통상 노아의 홍수라고 불리는 창세기의 대홍수는 그 규모와 파급효과가 전세계에 걸친 역사적 사건이다.” (4)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주님이시요, 구세주로 받아들이는 기독교 과학자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오늘날, 현대과학이 아무리 첨단과학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지만, 그 과학이 하나님을 넘어서, 독자적으로 자유로울 수는 없다. 하나님을 떠난 과학은 더 이상 과학일 수가 없다. 그것은 오히려 무너질 수밖에 없는 바벨탑이 될 것이다. 찰스 핫지와 개혁신학자들이 이미 지적한 바와 같이, 하나님이 없는 진화론과 과정신학은 무신론을 옹호하는 자연주의이다.

영어 초록

This is an article concerning an assessment of Charles Hodge and Reformed Theologians on Evolutionism and Process theologians. Charles Hodge says that “The Bible is to the theologian what nature is to the man of science. It is his store-house of facts; and his method of ascertaining what the Bible teaches, is the same as that which the natural philosopher adopts to ascertain what nature teaches. The duty of the Christian theologian is to ascertain, collect, and combine all the facts which God has revealed concerning himself and our relation to Him. The theologian to be guided by the same rules as the man of science. These facts are all in the Bible. This is true, because everything revealed in nature, and in the constitution of man concerning God and our relation to Him, is contained and authenticated in Scripture. The theologian must be guided by the same rules in the collection of facts, as govern the man of science. Science cannot make facts. In theology as in natural science, principles are derived from facts, and not impressed upon them.” According to Charles Hodge, First, Darwinism is the law of heredity, Second, Darwinism is the law of variation. Third, Darwinism is increase of plants and animals giving rise to a continuous and universal struggle for life. And fourth, Darwinism is the fittest survive in this struggle. This fourth principle is “natural Election,” By the operation of these principles in the course of “countless ages” all the many forms of life have come. It excludes God; it excludes intelligence from every thing. This is artificial Election. He cannot believe that all the plants and animals that have ever existed on the earth have been evolved from one “germ”. All Darwin claims is that it is possible. His third objection relates to Darwin`s rejection of design. He argues that the only thing really different in Darwin`s theory from previous theories of evolution which where completely rejected is this rejection of teleology. He begins his elaboration of this objection by defining “species.” The distinctions between many varieties of related animals which zoologists, for the convenience of classification, call distinct species are artificial. Species should be defined as “primordial organic forms” which have not evolved out of any other form, but have been in the same form (subject to varieties such as we see in dogs, horses, et cetera) throughout history. We have thus arrived at the answer to our question, What is Darwinism? It is Atheism. In Whitehead and Hartshorne, God`s existence is necessitated by two different factors which produced a dipolar concept. God in his ``primordial``, eternal, absolute nature as mind contributes the novel aims or possibilities to each succeeding event. God in his ``consequent`` changing and growing nature physically experiences the process, knowing and loving it. But experiencing involves a real relation or union, hence the cosmic process is God. Hartshorne`s philosophical and theological views have received criticism from many different quarters. Positive criticism has underscored that Hartshorne`s emphasis on change and process and creativity has acted as a great corrective to static thinking about causal laws and determinism. Process Theology is an introductory exposition of the theological movement that has been strongly influenced by the philosophies of Alfred North Whitehead and Charles Hartshorne. It offers an interpretation of the basic concepts of process philosophy. Today, even though modern science is heading for high standard, the science cannot take over God, or be free by itself. Science departed from God is no longer science. It will be tumbled down rather like a babel tower. Evolutionism and Process Theology without God as Charles Hodge and Reformed theologians pointed out is naturalism defending athe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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