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몰트만의 십자가 신학에 대한 비판적 고찰 -고난 받는 하나님을 통한 희망의 발견

최초 등록일
2013.08.09
최종 저작일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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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개혁신학회 수록지정보 : 한국개혁신학 / 37권 / 220 ~ 249 페이지
저자명 : 김막미 ( Mag Mi Kim )

한국어 초록

이 논문의 목적은 몰트만의 십자가 신학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통해, 고난 받는 하나님에게서 희망을 발견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는 십자가 신학의 구원론에 대한 전통적인 한계를 넘어서서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하나님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주목하고 있다. 첫 번째로 모순과 부정의 상징이었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세상의 모든 고통과 억압들로부터 인간을 해방시킬 수 있는 유일한 근거가 됨을 밝힌다. 모든 미래와 희망은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로부터 생성 된다고 진술한다. 두 번째로 하나님은 형이상학적인 무감정의 신이 아니라 정열의 신임을 예시한다. 정열의 하나님은 피조물의 고난에 연대하여 함께 고통을 겪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나타낸다. 세 번째로 십자가의 사건은 바로 성자와 성부사이에 일어난 사건으로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건으로 나아가게 한다. 따라서 하나님의 고난은 삼위일체론적으로만 전개되어 질수 있음을 예시한다. 삼위일체론적 십자가 사건은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의 정열의 사랑을 드러내는 통로인 것이다. 즉 십자가상에서 그리스도의 고난은 바로 하나님의 고난이었으며 이것은 인간의 모든 고난과 고통에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임을 예시하게 될 것이다. 네 번째로 삼위일체론적 십자가 사건이 종말론적 희망이 됨을 명시 한다. 삼위일체성은 신앙의 종말론적 해석과 함께 일어나는 십자가의 사건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것은 사랑 가운데에서 이루어지는 고통과의 화해를 의미하며, 역사의 종말은 완전한 생동성에로의 변화를 의미함을 명시할 것이다. 왜냐하면 십자가에 달린 그 분만이 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십자가에 달린 그분만이 인간의 고난과 억압들로부터 해방을 제공할 수 있으며 미래를 열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 초록

This article aims at discovering hope from suffering God, through a critical study on Moltmann`s theology of the cross. Moltmann, getting over the limits of traditional soteriology on the theology of the cross, reveals what is to God the meaning of Christ`s cross. His attempt shows the followings. First of all, it is Christ`s cross as the symbol of contradiction and negation that is the only way to liberate human beings from all the pain and oppression of the world. From Christ crucified on the cross all hope and future is generated. Second, it is exemplified that God is not the metaphysical God without pathos but the God with passion. This means that the God with passion is the God with love who suffers together with and participate in his creation`s pain. Third, the event of the cross leads us up to the very event of Trinitarian God as the event occurring between the Son and the Father. Accordingly there is no other way for God`s suffering to be unfolded but only by Trinitarian. The Trinitarian event of the cross comes to the way of exposing God`s passionate love towards the world. The fact that Christ`s suffering on the cross was God`s suffering indicates that God is who participate all suffering and pain of human beings. Fourth, the Trinitarian event of the cross is now turned into the eschatological hope. The Trinitarian cannot be separated from the event of the cross accompanied by the eschatological interpretation on faith. Further, it will be made clear that the event implies reconciliation with suffering in the midst of the love and the end of history is transformed into the whole vividness. This is because it is the very one crucified on the cross that provides freedom being able to change this world and liberation from suffering and oppression, and can open the door to the future.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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