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지역 무속문화의 선도문화적 고찰

저작시기 2012.01 |등록일 2013.08.09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37페이지 | 가격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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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국학연구원 수록지정보 : 선도문화 / 13권 / 515 ~ 551 페이지
저자명 : 신상구

없음

한국어 초록

최치원(崔致遠)의 <난랑비서(鸞郞碑序)>을 보면, 한국선도(韓國仙道)는 삼국시대에 불교·유교·도교 등 삼교가 중국에서 들어오기 이전에 있었던 한국 고유의 문화와 사상으로, 삼교를 모두 포함하고 있고, 풍류도(風流道)·신교(神敎)·선교(仙敎)라고도 불리어지고 있다. 그리고 무속(巫俗, shamanism)은 인간과 신령과 무당이 함께 굿이란 종교의례에서 만나 인간의 현실적인 문제인 기자(祈子), 무병장수, 풍년, 풍어, 인간존재의 영구 지속 문제 등을 풀어버리는 여성 중심의 토착적인 민간신앙을 말한다. 그런데 한국선도를 신교라고도 하고, 한국 무속을 신교라고도 하는 것을 보면, 한국선도와 한국 무속이란 용어를 혼용하여 쓰고 있음을 알 수있다. 한국 무속과 한국선도는 다 같이 인간중심주의, 충(忠)과 효(孝), 천(天)·지(地)·인(人) 삼원조화(三元調和)의 홍익철학(弘益哲學)을 추구하고 있지만, 여러 측면에서 차별화를 기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선도에서는 환인(桓因)-환웅(桓雄)-단군(檀君) 삼성(三聖)을 선도성인(仙道聖人)으로 묘사하고 있는 반면에, 무속에서는 단군을 무속의 비조(鼻祖) 또는 원조(元祖)로 묘사하고 있어, 서로 차별화를 기하고 있다. 그리고 무속은신과 인간이 직접 소통할 수 없어 신과 인간을 매개하는 무당(巫堂)이 존재하며, 무당은 제석(帝釋)·산신(山神)·칠성(七星)·용왕(龍王)·장군신(將軍神) 등 다신을 신당에 모셔 만신(萬神)이라고 한다. 그런데 한국선도에서는 신과 인간이 근본적으로 합일(合一)되어 있어 어떤 다른 매개체(媒介體, media)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오직 자기 자신의 자각과 실천만을 필요로 한다. 또한 무속은 인간이 신령(神靈)들의 조화(造化)에 의해서 양재초복(禳災招福)하고 무병장수하여 현세에서 복락(福樂)을 누리는 것이 목적이라면, 한국선도는 내림공부이기 때문에 선도(仙道) 성인(聖人)인 환인(桓因)·환웅(桓雄)·단군(檀君)을 스승으로 모시고 정성과 믿음으로 3법수련<三法修鍊: 지감(止感), 조식(調息), 금촉(禁觸)>을 하여 스승의 Energy인 천지(天地) 마음과 천지기운(天地氣運: 한, 一, 神)을 내 안으로 끌어들여 자기 안에 내재해 있는 신성(神性, divinity)을 회복하고 성통공완(性通公完)하여 신인합일(神人合一)의 경지에 도달함으로써 조천(朝)하여 영원한 복락(福樂)을 누리는 것이 목적이다. 그런데 한국선도는 BC238년 3월 15일 제47대 고열가(古列加) 단군때에 폐관하고 아사달(阿斯達)로 들어가 산신(山神)이 되었는가 하면, 고려 때에는 묘청(妙淸)이 서경천도에 실패하고, 조선시대에는 유교를 국교로 삼는 바람에 탄압을 받아 정치권력(政治權力, poltical power)으로 부터 점차 멀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고성이씨(固城李氏)와 영해박씨(寧海朴氏) 중심으로 끊임없이 이어졌기 때문에, 일제 강점기에 민족종교인 대종교(大倧敎)로 부활하여 항일독립운동을 주도하고 민족사학(民族史學)을 정립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하여 민족혼(民族魂)을 다시 일깨움으로써 청사에 찬란히 빛나고 있다. 게다가 1980년대 중반 이후에는 한국선도가 현대단학으로 발전하여 선불교(仙佛敎)로 이어지면서 지금도 한국선도의 원형을 잘 보존하고 창조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선명성과 공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반해, 한국 무속은 아직까지 교리와 교단을 형성하지 못하고 세속화되어 저속하다는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다. 다행히도 최근 일부 지역의 무속인 단체에서 무속의 비조인 단군상(檀君像)을 모셔놓고 산신제(山神祭) 또는 제천의식(祭天儀式)을 올리고 있어 무속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태안지역의 경우 2012년 6월 30일 현재 90여 명의 무속인들이 무업(巫業)을 개업하고 주로 앉은굿(設位說經)을 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무속인들이 우리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잘 알지 못해 자기가 제석(帝釋)과 산신을 신당에 모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석이 환인(桓因)이고, 산신이 단군조선 제47대 국왕인 고열가(古列加) 단군이라는 사실을 아직까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하여 태안 지역의 무속인들은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24호인 설위설경(設位說經) 발표 때에 용왕제(龍王祭)만 올리고 있다. 그리고 태안지역에는 국사봉(國師峰) 또는 국사봉(國士峰)이 9곳이나 있지만, 안타깝게도 삼성(三聖)을 모시고 천제(天祭)를 올렸다는 전설이나 기록이 단 한 곳도 전해지지 않고 있다. 아무튼 앞으로도 다종교 사회가 계속될 전망이니 만큼, 한국선도 지도자들이 삼원조화(三元調和)의 홍익철학(弘益哲學)을 거울삼아 무속과 공존공생을 모색함으로써 국민화합과 세계평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전국에 거주하고 있는 30여 만 명의 무속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선도 전공 교수들이 사회교육을 실시하여 한국의 모든 무속인들이 자기 신당에 무조(巫祖)인 단군상(檀君像)을 모셔놓고 기도를 올리는 한편, 각종 무속인 단체의 행사 때에도 단군상을 앞에 모셔놓고 행사를 할 수있도록 지도조언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어 초록

崔致遠(崔致遠)の<ナンランビソ(鸞郞碑序)>をみると, 韓國の仙道は三國時代の佛敎、儒敎、道敎などの三敎が中國から入って來る前のにいた韓國固有の文化と思想で、韓國の仙道は三敎を含んでいて、風流道, 神敎, 仙敎とも呼ばれ呼ばれているという。そして、シャ一マニズム( 巫俗、shamanism)は、人間と靈とシャ一マンが一緖にグトイラン宗敎儀式で會って、人間の現實的な問題である祈子, 無病長壽, 豊年, 豊漁、人間の存在の永結的な耐久性の問題などを解いてしまうの土着の民間信仰を話すという。ところが、韓國仙道)の神敎とも呼ばれて、韓國のシャ一マニズム巫俗の神敎とも呼ばれているのを見ると、韓國仙道と韓國シャ一マニズムという用語を混用して書いてあることを知ることができる。韓國巫俗と韓國仙道はすべてのような人間中心主義、忠と孝、天·地·人三原調和の弘益哲學を追求しているが、多くの面での差別化を期している。實際に韓國仙道では、桓因-桓雄-檀君三聖を仙道聖人に描寫している一方で、巫俗には、檀君をシャ一マニズム(巫俗)の鼻祖または元祖に記述しており、互いの差別化を期している。そして、女性中心の土着的な民間信仰シャ一マニズム(巫俗)は、神と人間が直接疎通することなく、神と人間を媒介するシャ一マン(巫堂)が存在し、シャ一マン(Shaman)は帝釋·山神·七星·龍王·將軍神など、多神ぉ神堂に祀ら万神と呼ばれる。ところが、韓國仙道)は、神と人間が本質的に合一されており、他の媒介?(media)を必要とせず、ただ自分自身の自覺と實踐だけを必要とする。つまり、巫俗には巫を中心とする傳承的な民間信仰としての人間が神靈の造化によって禳?招福し、無病長壽して、現世でボクラク(福樂)を享受することが目的ならば、韓國仙道)は、切り捨て調査であるため、仙道聖人である桓因·桓雄·檀君を師匠に仕えてまごころ精誠と信仰に修鍊をして、師匠のEnergyの天地心と天地氣運(一、一、神)を自分の中に引き入んで自分の中に內在內在にしている神性を回復し、性通公完, 神人合一の境地に到達するため朝天することが目的である。古代の祭政一致の社會では巫俗人が政治的指導者である國王になって、政治をして司祭者となって祭天儀式を主導して、仙道聖人と巫俗人の名稱が違うだけで、社會的機能と役割が同じだったことが分かる。ところが、古代から中世と近代を經て、現代に變化する過程で、祭政一致の社會は、祭政分離社會へと變貌し、シャ一マニズム(shamanism)が政治權力の中心から次第に離れて政治權力の彈壓を受けることになると巫俗人は、司祭者としての機能と役割を失い、世俗化され、朝鮮時代には8の賤民の一つであると轉落した事があって、最近では、1つの職業人として、常人の扱いを受けている。一方、仙道聖人は、社會の變化の過程で、脈が切れて台を適切に引き繼ぐことができない風にBC 238年3月15日、第47代の古列加檀君時閉館して、阿斯達に入って山神になるかというと、高麗時代にミョチョン(妙淸)が西京遷都に失敗し、朝鮮時代に彈壓を受け、政治權力から徐□に遠くなってはいたが, 然りとも固城李氏家門と寧海朴氏家門中心に絶ぇ間なくつながるせいで,日帝時代に民族宗敎大宗敎の指導者として復活して、抗日獨立運動を主導して、民族史學を確立するのに重要な役割をして、民族魂を再呼び起こすによって靑史にさんさんと輝いている。さらに、韓國仙道は、1980年代以後の現代丹學に發展し、國學と腦敎育と平和學と統合し、シナジ一效果(synergy effect)を出しながら、1991年以後には、地球化に成功し、2000年以後には、大衆化を實現して弘益人間と理化世界を具現することにより、人類の健康と幸福と平和に大きく寄輿している。ところが、最近、韓國仙道は仙佛敎に宣いて今でも鮮明性と公益性を維持しているのに對し、韓國のシャ一マニズム(巫俗)はまだ敎理と、敎團を形成することができず世俗化されて低速だという批判を强いられている。幸いにも、最近、一部の地域の巫俗人團?で巫俗の鼻祖イン像を迎えて山神祭、または祭天儀式を上げており、民俗學界の注目を集めているという。泰安地域の場合、2011年4月18日現在、90人の巫俗人が巫業を開業しているが、ほとんどの巫俗人たちが私たちの韓民族の歷史と文化をよく知らず、自分が帝釋と山神が神堂に仕え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帝釋が桓因であり、山神が檀君朝鮮第47代國王の古列加檀君という事實をまだ認識していないている。そして、泰安地域の巫俗人は、忠淸南道無形文化財第24號設位說經發表のときに龍王祭のみを上げているという。そして泰安地域には國師峰)、または國士峰が9場所ですが、殘念ながら、三聖を祀って天祭をあげたという傳說や記錄がたった1ヶ所も所えていない。まぁ、これからも多宗敎社會が統く見入みであるだけに、韓國の仙道が巫俗との共存共生)を模索し、國民和合と世界平和に貢獻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る。そして、全國に居住している30余万人の巫俗人を對象に、韓國仙道專攻敎授たちが、社會敎育(social education)を實施し、韓國のすべての巫俗人たちが自分の神堂への巫祖である檀君像を迎えての祈りを上げる一方で、樣□な巫俗人團?の行事にも檀君像の前に仕えておいてイベントを行うように指導助言を變更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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