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상(韓國思想)[문학(文學)] : 후계(后溪) 금범(金範)의 시에 나타난 정신세계

저작시기 2012.01 |등록일 2013.04.09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9페이지 | 가격 6,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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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사상문화학회 수록지정보 : 한국사상과 문화 / 65권 / 33 ~ 61 페이지
저자명 : 이구의 ( Ku Eui Lee )

없음

한국어 초록

본고는 아직까지 학자들의 주목을 받지 못 한 후계 김범(1513-1566)의 시에 나타난 정신세계를 고찰하는 것을 목표로 집필되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효제충신(孝悌忠信)의 기본 덕목을 다 갖춘 선비요 교육자였다. 그는 교육을 통하여 도학을 실천한 선비였다. 그가 인문정신(人文精神)을 바탕으로 인류의 보편성을 지향하고 있다. 그의 세계관은 바로 대동사상(大同思想)이다. 그는 성리학의 4대 범주 가운데 심성론(心性論)을 강조하고 있다. 그가 내면의 수양, 존심양성(存心養性)을 주창하고 있다. 그가 무극(无極)이 태극(太極)이라는 주돈이(周 敦이)의 이론을 시로 형상화 하였다. 그는 형체가 없는 가운데 형체가 있다고 하였다. 그의 작품을 통해 볼 때, 주리(主理) 또는 주기(主氣)의 이론(理論)이 구체적으로는 드러나지 않고 있다. 그의 이론이 퇴계(退溪) 이황(李滉)이나 송(宋)나라 주희(朱熹)의 주장과 많은 부분에서 일치한다. 차이점은 용사(用事) 면에서 볼 때, 퇴계보다 유학이 아니 다른 학문 분야 곧 초 인문정신(超 人文精神)을 담고 있는 작품에서도 용사하고 있는 점이다. 이는 정신영역의 폭이 그만큼 넓다는 것을 입증한다. 이것이 한문학사상(漢文學史上) 그의 위상(位相)이다.

영어 초록

This article is written because of investigate to Hoogye Kim bum(后溪 金範: 1513-1566)`s spiritual sphere who hasn`t gotten certain concern from many scholars. He was erudite scholar who contained filial piety, reverence, loyalty and confidence(孝悌忠信) in his mind which was basement of ethics. He practiced Confucian ethics from education. He succeeded humanism based on the theory of the unite of the Man and the Heaven. He was autonomy and voluntary moreover his spirit was general and widespread. He tried to live together with people his mind was neither intolerant nor complicated. He wanted to hold his ideal not for himself but to the worlds. He intended to humans communism back grounded by humanism his view of world is an idea of grand alliance. He emphasized theory of conscience and true character which is one of four the boundary of The metaphysics of human nature and natural law`s. He insists to meditate inside preservation and education of one`s conscience and true character. He said there is feature inside no feature. On his articles, the theory of assertion of reason or definite view of morale don``t appear properly. The view of his theory is similar to Toigye(退溪) Leehwang(李滉) or Choochi(朱熹). The different is alluding to an ancient fables and pharases. On using of old historical occurrence, his articles used much more super-humanistic consciousness than Toigye(退溪). It means the sphere of his consciousness is generous. This is the significant of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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