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허(涵虛)의 김강경관(金剛經觀)고찰 -「설의(說誼)」와 『륜관(綸貫)』을 중심으로-

최초 등록일
2012.02.14
최종 저작일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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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선학회 수록지정보 : 한국선학 / 22권 / 165 ~ 189 페이지
저자명 : 김영두 ( Young Doo Kim )

한국어 초록

이 논문에서는 조선 초기의 고승 涵虛己和(得通, 1376-1433)의 저술인 『금강경오가해』의 「說誼」와 『綸貫』을 중심으로 그의 『금강경』관을 고찰하였다. 涵虛의 두 저술의 공통되는 점은 『금강경』을 유·불·선삼교회통되는 매우 심오하고 최고의 경전으로 받든다는 점이요, 다른 점이 있다면 양 저술의 문장 구성과 형태, 그리고 내용상에서 서로 다른 측면을 찾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涵虛는 「顯正論」을 저술하여 삼교의 회통론을 밝힘과 동시에 『금강경오가해』의 「說誼」에서도 삼교 회통의 측면까지도 찾아볼 수 있으며, 『綸貫』에서는 『금강경』사상의 호대함을 드러내는데 충실하면서 결국은 『금강경』사상을 통하여 삼교와 사상적으로 회통할 수 있는 중심을 삼고자 노력한 이면을 간파해 볼 수 있다.

영어 초록

Hamheo-Gihwa(涵虛己和, 1376-1433) was high priest in the early years of Chosen dynasty. This thesis examines his way of looking at Diamond-Sutra around Seolyi of Diamond-Sutra(金剛經說誼) and Yunkwan(綸貫), two works of literary ones written him. They have a lot in common, that is, they showed that he believed in Diamond-Sutra faithfully as profound and beat Sutra. If they have the distinction between two writings, we can make clear different aspects in construction of composition, forming, and content between them. Hamheo asserts the theory of integration in three-religions, Taoism, Confucianism, and Buddhism, through Hyeonjonron(顯正論) written by himself. And we can identify this theory in Seolyi of Diamond-Sutra also. He set forth his views which the thought of Diamond-Sutra is great by writing Yunkwan. Finally, we can reveal his intention that he made full use of the thought of Diamond-Sutra for integration of three-religions.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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