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한국 장로교회 연합을 위한 모색 ; 한국 개신교 초기 교회 연합 운동의 유산

저작시기 2011.01 |등록일 2012.02.14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8페이지 | 가격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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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장로교신학회 수록지정보 : 장로교회와 신학 / 8권 / 201 ~ 228 페이지
저자명 : 박경수 ( Gyeung Su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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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필자는 이 글에서 20세기 초반의 한국 교회에서 활발하게 전개되었던 교회 연합 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한국 교회의 여러 가지 유산들 중에서 필자가 특별히 교회 연합 운동에 주목한 것은 이것이 21세기 한국 교회의 질병인 분열을 극복하는 데 좋은 통찰력을 제공해 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의 사분오열은 교회가 사회로부터 비난을 받는 이유가 될 뿐만 아니라 교회의 본질적 사명인 선교에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 교회의 연합과 일치는 복음 전파라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위한 당면 과제이기도 하다. 교회사를 돌아보면 한국 개신교 선교 초기에 이미 미국 북장로회, 미국 남장로회, 호주 장로회, 캐나다 장로회가 모두 연합하여 ``장로교공의회``를 만들었고, 1905년에 이르러서는 이러한 4개 장로교 선교회와 2개 감리교 선교회(미감리회, 남감리회)가 함께 ``복음주의 연합공의회``를 결성하였다. 이를 통해 선교의 역사에서 획기적인 선교지 분할 협정을 맺음으로써 선교의 효율성을 높이고 선교회 간의 혼란과 갈등을 해소하였다. 또한 교파를 초월하여 연합 부흥회를 개최함으로써 대부흥 운동의 불씨를 전국으로 확산시켰다. 장로교 목사가 감리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하고, 감리교 목사가 장로교회에서 사경회를 주관하는 아름다운 협력을 통해 한국 교회에 ``부흥의 계절``이 왔고, 1907년의 ``영적 폭풍``으로 확대되었다. 뿐만 아니라 교육, 성경 번역, 찬송가 발행, 신문, 잡지, 연합 기관의 운영에 있어서도 힘을 합하는 아름다운 일치가 이루어졌다. 교회 정치적이고 구조적인 측면에서 ``하나의 민족교회``를 이루고자 했던 시도는 결실을 보지 못했지만 복음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연합이 폭넓게 이루어졌다. 이제 21세기 한국 교회는 초기 한국 교회가 보여 주었던 아름다운 일치의 유산을 되살려야만 할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사상의 모든 측면에서 양극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 사회를 향해, 화목제물로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교회는 화평케 하는 자로서의 사명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교회가 먼저 연합하고 일치하는 모습을 보일 때에만 가능하다.

영어 초록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bring to light the history and meaning of the union movement which began at the dawn of the 20th century, about the time of the Great Revival Movement of the Korean Church. The reason I chose this topic is that I believe it will explain the detailed union movement of early Korean Church, and give insights for the ecumenical movement of today`s Korean Church. One of the major reasons that Korean society more and more distrusts the Korean Church is the split of the church. The partiality and division of the Korean Church has almost become an obstacle to mission. Thus, the church must recover unity for the sake of mission, which is the essential task of church given by our Lord Christ. The union of church is an important task not only for evangelism but also for the uni?cation of two Koreas of the South and the North. Left as the last divided nation in the world, the uni?cation of the South and the North Korea is the national goal that Korea has to achieve in this century. The Korean Church is exerting e?orts in many ways for national uni?cation. We, however, feel ashamed when we see the disunity of church itself. Along with the criticism from both outside and inside church, we Korean Christians do not feel that we are qualified to even mention the unification of the South and the North Korea. If Korean Church wants to give prophetic voice to the Korean society, it first has to overcome the Achilles` heel, the disunion of the church. This paper is restricted in dealing with the time from 1884, when Korean Church mission began, to 1910, when Korea was annexed by Japan. I will first make clear how the union movement has developed, then see through the collapse and fruit of the union movement. For deeper understanding, we have to bear these following questions in mind; What triggered the union movement of early Korean Church and how did it develop?; Why did the attempt to set up ``One National Church`` fail?; What is the concrete content and fruit of the union movement? Through those questions, concrete facts about the union movement of early Korean Church will be ev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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