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논문 : 종립학교 종교교육의 다원적 접근

최초 등록일
2011.08.09
최종 저작일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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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종교교육학회 수록지정보 : 종교교육학연구 / 34권 / 73 ~ 105 페이지
저자명 : 윤재근 ( Jae Keun Youn )

한국어 초록

종교문화는 한 시대와 사회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자 변수이다. 우리는 이미 다원화 된 종교사회에 살고 있으며 특정의 이데올로기나 종교적 신념이 한 사회를 주도하는 시대는 과거의 일이 되었다. 미래에는 개성과 다양성이 보다 더 확산될 것이며 특정 종교의 지배영역 또한 고수될 수 없는 문제이다. 더구나 한국과 같은 종교 다원화 현상이 뚜렷한 사회에서는 교양교육으로서의 종교과 교육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이 의미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므로 본 논문에서는 한국의 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교양선택 교과목으로서의 종교교육에 대한 문제를 교육과정 변천의 역사와 함께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현재 시행되고 있는 종교교육에 있어서 그것이 교양교육으로서 가치 있는 것인가의 문제와 종교교사의 문제 그리고 교사 양성의 문제를 대순진리회를 대상으로 하여 대진대학교 종교 관련 학과의 커리큘럼을 분석하여 살펴보았다. 여기에서 현재 한국의 종교교육은 특수한 개별 종단의 선교나 포교의 수단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또한 수차례의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종교과 교과목에 대한 종교교육이 일선 학교에서 합법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중등학교의 교육과정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도 표명하였다. 종교교육은 종교의 보편적 진리와 각 종교에서 제시하는 이상적 인간을 형성하기 위한 전인적 교육이어야 한다. 그래서 한국에서의 종교교육은 중립적이고 객관적이어야 한다. 따라서 개별 종립학교에서의 종교교육은 특정 종교의 교리 내용이 중심이 되기보다는 타 종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상생·공존의 태도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타종교에 대한 이해와 개방적인 태도를 바탕으로 종교 간의 대화와 공존이 가능할 수 있는 종교 교육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이는 철저히 중등학교의 교육과정에 있어 종교과 교과가 교양교과로 제자리를 찾는데 달려있는 것이다.

영어 초록

Religious culture plays a very grave role in defining and shaping of a society and era. We already live in a plural religious society where no ideology or belief can solely lead a society. In future, diversity and individuality will be even more widely spread, thus leading to a world where no single religion will become ``the only one standing``. Especially in a society like Korea, where religious diversity is so distinct, Religious education as a general education should be considered carefully. Therefore in this paper I would like to look into the problems of Religious education as a general education in Korea`s secondary school as well as the changing history of curriculum of Korea. Moreover I would like to look into the fact t hat whether the Religious education really does have their intended value as general education. Also I will look into curriculum of DaeJin University`s Religious department in order to figure out about training of teachers in fields of DaeSoonjinrihoe. By looking into these facts we can see that Religious education as general education should not be used as means of missionary work. Also since religious education as subject is legally carried out solely on the hands of school, it should remain only in curriculum of Korea`s secondary school. Religious education should remain as a education for all, in order to shape the ``right person`` which all religion suggests. Thus Korea`s Religious education should remain neutral and unbound to any religion. So a class of Religious education in a school with connection to a religion should focus not on that specific religion which the school is connected to, but on training students to understand and how to live together with other religions. Meaning that Religious education that allows ,people of different religious belief to talk freely and coexist, is crucial to out society today. And this remains in the fact that whether Religious education can find it`s place in Korea`s secondary education.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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