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 기당(幾堂) 현상윤(玄相允) 선생(先生) 전집(全集) 출간(出刊) 기념(紀念) 기당(幾堂) 현상윤(玄相允) 선생(先生)의 학문(學問)과 사상(思想) ; 한국사상사에 있어 "불교사상" 기술에 관하여 -기당 현상윤의 『조선사상사』를 중심으로-

저작시기 2008.01 |등록일 2009.11.04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1페이지 | 가격 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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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공자학회 수록지정보 : 공자학 / 15권 / 79 ~ 99 페이지
저자명 : 조성택 ( Sung Taek Cho )

없음

한국어 초록

기당 현상윤의 『조선사상사』는 최초의 `한국 사상사` 저술기획이다. 물론 『조선사상사』 이전에도 한반도의 역사 속에서 등장하였던 특정 사상을 주제로 한 근대적 의미의 통사적 저술이 간헐적으로 있어 왔다. 그러나 다기 다양한 사상의 등장과 변천을 가로지르면서, 사회 각 부문과의 상호 관계를 종합적으로 조망하려는 기획은 『조선사상사』 이전에는 없었다. 이러한 근대학문사적 의의에도 불구하고, 이 초유의 기획이 활자화 되어 출판되는 과정에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1950년 당시 인쇄소에서 조판 중이던 원고가 분실되었고 이후 자택에서 발견된 교정지 산고(散稿)와 초고(草稿)를 정리하여 1960년부터 64년까지 세 번에 걸쳐 『아세아연구』에 실렸고 1986년 일부 원고가 결락인 채로 『조선사상사』(민족문화사)로 출판되었다. 그리고 이번 『기당 현상윤 전집』 발간을 계기로 편집자 주와 함께 현대적 조판으로 재출판되었다. 그간 학계에서 『조선사상사』에 대한 내용적 검토나 학문적 의미에 대한 조망이 없었던 것은 출판과정의 우여곡절과 관련이 없지 않을 것이다. 1946년경에 기획 집필된 저술이 40년 이상이 지난 1986년에야 출판되었으니 그간 문제의식의 변천이나 개별 분과학문의 발전을 감안할 때 뒤늦게 세상에 나온 『조선사상사』에 대해 `기념적` 의미 이상을 부여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본고에서는 두 가지 측면에서 『조선사상사』의 근대 학문사적 의미를 살펴보려고 한다. 하나는 한국사상사 서술에 관한 기당의 입장을 살펴보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한국 사상의 한 구성요소로서 `불교사상` 기술의 의의와 특징을 살펴보는 것이다.

영어 초록

Gidang Hyun Sangyun`s 『Chosun Sasangsa』(A History of Korean Thought) is the first publication on the history of Korean thought. Although there had intermittently been works published on specific philosophical topics from Korean intellectual history that predate the 『Chosun Sasangsa』that could also be called modern in their approach, the 『Chosun Sasangsa』was the first project that not only dealt with the advent and changes of various schools of thought but also covered their relation to society. In spite of its significance in history of modern understanding, publication of the book was not easy. In 1950, the manuscript was lost while being prepared by the printer. Later, the shattered proof sheets and drafts were found at the publisher`s residence. They were collected and published in the journal Asia Studies(Asea yon`gu) over three volumes from 1960 to 1964. In 1986 an incomplete version was published under the name 『Chosun Sasangsa』 at Minjok Munwhasa Press. The complete version of the 『Chosun Sasangsa』, as a part of The Complete Collection of Kidang Hyun Sangyun`s Writings, has been finally published in its entirety in a new type with new editorial annotations. Until now, scholars have neither examined the contents of 『Chosun Sasangsa』 nor considered its academic meaning fully. The reasons for this lack of attention are not divorced from the difficulties of its publication. Although conceived and written in 1946, it remained incomplete and unpublished in its real form until 1986. It took more than forty years for the book to be published. Considering the changes in people`s approach to critical thinking and the development of individual academic fields, it would have had been difficult to give anything less than monumental meanings to this late-renowned work. This paper intends to examine the historical significance of the 『Chosun Sasangsa』 on two different aspects: the First is to investigate Gidang`s perspectives on writings on the history of Korean thought, and the second is to investigate characteristics of his understanding on Buddhist thought as a component of Korean thought.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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