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관리론]【A+】금융산업 고도화에 따른 자금순환과정과 현대 환율결정 과정과의 상관관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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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 환율결정과정에 관한 소논문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정된 자료입니다.목차
제 Ⅰ 장 서 론제 Ⅱ 장 현대 환율결정 일반론
제 1 절 현대 환율결정이론의 기점
제 2 절 화폐적 접근 환율결정모형
제 Ⅲ 장 통화대체 접근 환율결정 및 PBM 접근 환율결정이론
1. 통화대체 접근 모형
2. PBM 접근 환율결정 모형
제 Ⅳ 장 금융산업고도화와 자금순화표부문간의 관계 및 FIR 결정요인
제 1 절 자금순환표 비금융거래부문 금융거래부문간의 관계
제 2 절 금융산업의 절대적 성장
제 3 절 비금융 거래부문 금융거래부문간의 항구적 격차와 FIR의 결정
제 Ⅴ 장 자금순환과정과 금융자산부채잔액누적과정의 환율결정에 대한 영향
제 1 절 금융자산 심화과정의 측정 및 심화진도의 결정
제 2 절 현대 환율결정 일반론의 환율결정 결여요인
제 Ⅵ 장 결 론
본문내용
제 Ⅰ 장 서 론1970년대 초 환율결정이론이 변동환율로 전환된 이래 오늘날 현대 환율결정이론은 어느 정도 일반론이 형성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많은 환율추정분석들이 시사하고 있는 바와 같이 환율결정 일반론을 충분히 뒷받침 할만한 추정결과는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므로 본고는 이러한 점에서 현대 환율결정이론의 일반체계를 다시 한번 추급해 보고 자금순환표상의 금융산업 고도화과정을 하나의 추가적 환율결정 요인으로 검토하여 보고자 한다.
자금순환표의 실물경제부문과 금융산업은 금융관련비율(FIR; financial interrelation ratio)을 중심으로 경제발전과 더불어 비율이 제고되고 있다. 이러한 관계는 생산과정이 우회생산구조를 심화함에 있어 자본재생산과정이 단계적으로 보다 연장되는 관계와 같은 것일 뿐만 아니라 J. R. Hicks가 그의 ꡒCapital and timeꡓ(1973)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생산과정우회화가 신오스트리언 생산과정으로 그리고 Warlasian의 정태균형론이 활동분석론(activity analysis)으로 새로이 해석되는 관계와 같다. J. R. Hicks는 오늘의 생산과정을 단선적으로 해석하지 않고 독립적 자본재생산과정과 그리고 이와 병행되는 최종생산물과정으로 분리이해 하고 있다. 한편 Warlasian 또한 생산과정을 기술적 과정을 중심으로 한 특성의 생산과정으로 간주하지 않고 결합생산물 공급과정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생산과정을 신오스트리언적 과정으로 그리고 활동분석과정에 의하여 파악한다면 경제과정의 고도화는 최종생산물 생산부문총가액과 자본재생산부문총가액을 산정비교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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