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정신간호학 양극성 정동장애 케이스스터디 간호과정(간호진단3, 간호과정1개)

소개

"A+) 정신간호학 양극성 정동장애 케이스스터디 간호과정(간호진단3, 간호과정1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대상자 사정
2) 대상자 문제의 우선순위
3) 간호과정

본문내용

1) 대상자 사정
(1) 일반적 정보

<중 략>

(4) 발달력 : 특징적 내용이 있는 시기에 집중하여 기록
① 영아 및 초기 아동기 (0세~1세)20살 차이의 부모가 소개팅으로 만남. 1997년 (지역명)에서 자연분만으로 순산하여 분유를 먹으며 자랐고 태어나자마자 조부모손에 양육됨. 조부는 다소 폭력적이었으나 조모에게는 큰 사랑을 받음.
② 학령전기 (1세~7세)
대상자 태어난 지 20일조차 되지 않았을 때 우는 소리가 싫어 모가 던지는 등의 행동 반복하며 일병원에서 팔 수술 이력 있음. 부의 daily 음주 후 폭력 행사로 모 가출하였고 언니를 데리고 나갔으나 모의 공격적 행동에 따라 조모가 언니도 데려옴. 또래아이들에 비해 전반적으로 신체, 인지적 발달이 늦음. 6세경 어린이집에 다니며 식사시간 먹지 못하는 반찬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하나 말을 하지 못해 선생님이 식판을 던졌던 기억에 대해 전달 6-7세경 대상자 대소변 가리지 못해 기저귀를 착용함. 당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친조부모)거주하는 인천으로 올라와 생활함.
③ 학령기 (8세~13세)
인천 상정초에 입학하여 친구들하고 비교적 잘 지내며 당시 조부가 혼내며 공부를 가르쳐 중위권 성적 받음. 초등학교 시절 체육대회에서 춤을 추거나 장기자랑 등에 적극적 태도 보임. 대상자 모의 존재를 인지하며 모 생김새조차 모르나 모에 대한 그리움이 컸고 학교 공개수업에 조모가 오는 것에 대해 속상한 감정이 듦. 그러던 중 초등학교 3학년 경, 다른 친구들에 비해 학업속도가 느려 학교 선생님 권유로 full battery 진행하였고 지적장애 진단 받음 (학령초기, 학업성적 다소 안정적이었으며 행동문제 없었으나 초등학교 3학년, 지적장애 진단을 받는 등 학령기 에피소드 사실 확인 필요)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