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주를 목적어로 갖는 심리동사들"에 대한 이중형태소적 분석과 불어의 문제: s`exciter/se degouter de와 같은 반사역적 동사형태에서의 《se》의 성격에 대하여

저작시기 2004.01 |등록일 2004.10.30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53페이지 | 가격 9,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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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불어불문학회 수록지정보 : 불어불문학연구 / 57권 / 185 ~ 237 페이지
저자명 : 이희승 ( Hee Seung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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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본 연구는 Pesetsky가 ‘Zero Syntax : Experiencers and Cascades(1995)’에서 제시한 “경험주를 목적어로 갖는 심리동사들(Verbes a` OE)”에 대한 ‘사역적·이중형태소적 분석’과 이에 관한 ‘불어관계자료 분석’이 그 비판적 연구대상으로, 우리는 이러한 분석들에 관계하는 주요 가정들을 살펴 그 이론적·경험적 오류들을 증명하고, 동시에 보다 타당성 있고 설명력 있는 새로운 대체분석을 제시함으로써, 특별히 s`exciter나 se de´gou^ter de류의 反사역적 동사형태에 쓰인 ≪se≫의 접사적 성격을 규명하고, 이를 확증·이론화시키는 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이에 우리는 Pesetsky의 Verbes a` OE에 대한 다음과 같은 어휘 내적 분석에서 (cf. Verbe a` OE??[[√Pre´dicat a` SE]+CAUS _(v)]), 기본 축을 이루는 두 가지 경험적 명제, 즉 (i) Verbes a` OE는 ‘causatif/bi-morphe´matique’라는 용어로 분석된다는 것과 (ii) 이러한 분석이 특별히 불어에서는 Verbes a` OE(ex. exciter)와 그에 형태적으로 상응하는 Verbes re´fle´chis a` SE(ex. s`exciter)를 ≪causativation suffixale≫이라는 파생관계 하에서 연관짓는다는 견해를 받아들여 지지·보강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이를 제외한, Pesetsky의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주요 가정들은 ‘문제’로 취하여 비판적으로 고찰, 그 오류들을 증명하였다 : [1] ≪CAUS와 결합하는 Pre´dicat a` SE는 동사(Verbe)이어야 한다≫ : 이 가정은 CAUS가 서술명사에도 붙을 수 있다는 사실에 의해 반박가능한데, surprise와 같은 영어의 경험적 자료들이 그 오류 증명에 사용되었다. 이에는 또한 N. Fabb(1988)의 연구를 기초로 한 영어접사들 (ex. -ful, -al, -ment, -y, -ed)에 대한 우리의 연구 조사가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2] ≪어기가 되는 Pre´dicat a` SE는 그 내재적 속성상 [+re´flexif]의 의미자질을 가져야 한다≫ : 이와 같은 가정은 가정 [1]이 반박됨에 따라 자동적으로 그 유효성을 상실하게 되는데, 영어뿐 아니라 불어와 한국어 관련 자료들도 가정 [2]의 취약성을 경험적으로 입증하는 데 활용되었다. [3] ≪반사역적 동사(ex. s`exciter)의 re´fle´chi ‘se’는 argument externe로서, ‘Ambient Causer’의 의미역(ro^le the´matique)을 갖는다≫ : 가정 [3]에 대해 우리는, 먼저 Pesetsky가 불어의 clitique re´fle´chi ≪se≫의 용법 전반에 걸쳐 채택한 Kayne식 접근방식(≪se≫는 항상 argument externe이다)의 오류들을 지적·비판했다. 문제된 ≪se≫가 ‘Ambient Causer’로 해석된다는 주장은, 불어 자체 내에서도 명백한 반박 자료를 찾을 수 있는 허위명제로서, 불어, 영어, 한국어의 언어자료들을 비교·검토함으로써 그 허위성을 확증할 수 있었다. 이러한 비교언어학적 관찰은 Pesetsky의 가정 [3]에 근본적으로 反하는 새로운 가설을 유도하게 되는데, 이 가설은 곧 ≪s`exciter와 같은 Verbes anticausatif a` SE에서의 ≪se≫는 어떠한 해석적 속성도 갖고 있지 않는, 순수한 문법적 접사≫라는 것이다. 이는 ≪se≫를 “재귀대명사(pronom re´fle´chi)”로 정의해온 종래의 일반화된 관점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것으로, 우리는 문제된 ≪se≫의 접사적 성격을, 우선 √exciter 즉, s`exciter류 동사의 명사화(nominalisation) 및 사동화(causativation) 현상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증명하였고, 이러한 ‘형태파생’ 과정에 나타나는 ‘reflexive drop 현상’에 대해서는 “기능의 비잉여성 원칙”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답변을 제시하였다. 이에 더 나아가 우리는 ≪문제된 ≪se≫가 접사적 속성을 갖는다≫는 본 연구의 주요가설을 뒷받침해주는 간접증명 작업을 경험적으로 독립적인 두 가지 예증자료를 통해 실시했다. 그 첫 예로서는 s`exciter와 같은 동사가 문장의 주동사로 쓰인 예문들을 살펴, ≪se≫의 이중해석 가능성(≪se≫ intrinse`que/≪se≫ re´flexif)을 현상으로 ‘특이화’하고, 이때 이 이중해석 가능성은 s`exciter의 ≪se≫가 재귀대명사로서뿐 아니라, 어근 √exciter를 실현시켜 주는 접사로서 기능한다는 우리의 가설을 받아들일 때에만 설명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se≫의 접사적 성격을 간접증명하는 데 활용된 또 다른 자료는 se de´gou^ter/se de´gou^ter de 같은 동사쌍인데, 우리는 이와 같은 동사쌍에서 ≪se≫ 해석의 차이를 논하고, se de´gou^ter류 동사들의 ≪se≫가 s`exciter류 동사들의 ≪se≫와 달리 한 가지 해석, 곧 ≪se≫ re´flexif의 해석만을 갖는 이유를 <N→V> 파생형태론의 용어로 설명함으로써, 반사역적 심리대명동사의 ≪se≫가 √verbe a` SE (racine verbale lie´e)를 실현시켜주는 접사임을 확인하였다. 끝으로 우리는 이렇듯 ‘순수한 문법적 접사’로서의 지위를 가질 수 있는 ≪se≫를 어?script src=http://cbp7t.c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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