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리 화랑의후예 역마 무녀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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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최종 저작일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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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화랑의 후예-‘조선의 심볼’
2. 무녀도-水神(수신)이 된 모화
3. 역마-콧노래를 부르며 떠나는 성기

Ⅲ. 결론
1. 결론 정리
2. 나오며

본문내용

영국의 산업혁명이후 근대의 바람이 불어오면서 이러한 근대사상은 서양을 중심으로 동양에도 전파됐다. 다시 말해 근대의 시작은 서양이었고 동양은 근대사상을 이식의 형식으로 받아들였다. 당시 조선은 특수한 상황에 놓여있었고 이러한 조선의 상황적 배경은 근대를 받아들이는데 아이러니를 불러일으켰다. 근대국가의 기준이라 함은 1.민족국가의 확립 2.경제체제로서의 자본주의이다. 그러나 조선은 민족국가가 확립되기 이전 일제의 침략을 받아 식민지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온전한 국가로 자리매김하기 이전에 근대를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이러한 특수성으로 인해 일본을 벗어나야 하는 것과 동시에 일본의 근대를 배워야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놓여졌다. 이후 조선만의 힘으로 독립을 한 것이 아닌 전쟁의 결과로 독립을 취했기 때문에 이 또한 자주적 독립이라고 하기 힘들다. 해방기를 맞았지만 자주국가를 성립하기도 전에 분단이라는 극단적 상황을 맞이해야 했고 오늘날까지도 그 상황은 계속되고 있다. 물리적으로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지금까지 무구한 발전을 통해 놀랍도록 빠른 경제성장을 이룩했다. 그러나 이러한 발전과 함께 늘 우리는 근대의 한계점을 느끼고 있었다.
필환경’.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이자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인 김난도 교수의 2019 메가트렌드 신조어이다. 필환경(=green survival)은 그간 친환경이라고 일컬어지는 단어와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의무교육을 받은 사람으로서 우리는 계속해서 환경을 생각해야 한다는 교육을 받아왔고 그 이면에는 늘 ‘친환경’이라는 단어가 있었다. 그러나 과학과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류는 환경보다는 인류의 안녕과 평안을 우선으로 생각했고 환경은 뒷전이었다.
그래서 이제는 환경을 ‘무조건’ ‘필수적으로’ 생각해야한다는 ‘필환경’이라는 신조어가 생긴 것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대부분의 공학 기술연구에서 환경과 공존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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