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 중심의 교수법에 의한 대학 독어교재의 개발 -『독일어 기초과정』의 예를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2020.11.03
최종 저작일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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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독일어교육학회 수록지정보 :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DaF in Korea) / 1권
저자명 : 이원양 ( Won-yang Rhie )

한국어 초록

한국에서 현대적인 외국어 교육이 도입된지도 반세기가 되었지만 (대)학교의 외국어 교육은 여전히 종래의 문법-번역 중심의 교수법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1995 / 96년에 도입된 제6차 교육과정에서는 의사소통 중심의 외국어 교수법을 채택하여 학교 외국어 교육의 변모가 시도되고 있는 것은 다행한 일이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독어교육도 예외는 아니다. 이 논문에서는 이런 우리나라 독어교육의 일반적인 상황을 점검하고 의사소통 중심의 새로운 교수법의 이론과 실제를 『독일어 기초과정』(1995 / 96)의 예를 들어서 설명하고자 한다.제I부에서는 대학의 독일어 교육의 일반적인 상황에서 효과적인 현대어 교육을 저해하는 요인을 분석 정리하였다, 독일어 교육의 제도적인 보장 안에서의 안주, 고등학교와 대학간의 연계성 부족, 현대적인 교재의 부재, 독어 교수법에 대한 관심과 이해 부족, 목표언어 및 문화권과의 거리, 직장에서 또는 여가 시간에 독일어의 활용 가능성 미약 등을 독일어 교육 발전의 저해 요소로 꼽을 수 있다. 어학 능력이나 교수법상으로 불만족스러운 독어교사 양성도 독어교육의 비효율성의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독일어 기초과정』(1995 / 96)은 최근의 의사소통 중심의 교수법 논의를 최대한 반영하여 개편되었다. 일상적인 상황에서의 대화와 구두 훈련을 위한 구문연습문제를 주축으로 하여 듣기와 말하기 훈련의 기초가 제공된다. 이와 병행하여 학습자인 대학생들의 지적 수준과 욕구에 걸맞는 오리지널 텍스트들이 취급된다. 이에 따른 새로운 독해의 전략도 도입되고 훈련된다. 독일 통일후 급격하게 변한 독일 사정은 유럽 통합이라는 틀 안에서 새롭게 제시되었다.제II부에서는 문학 작품의 교수법을 제시하고 있다. 『독일어 기초과정』에서는 독어 교수법의 새로운 인식과 요구에 따라서 문학적 텍스트들을 처음부터 도입하고 있다.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수업에서 문학 작품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는 이미 70년대 초부터 일고 있다. 여기서는 외국어로서 독일어 수업에서 문학적 텍스트의 필요성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고 “학습자 중심의 문학 교수법” 또는 “창조적인 문학 교수법”의 실례를 교재에 채택된 문학적 텍스트를 실례로 들어서 제시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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