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요약]통합예술교육과 STEAM(융합인재교육)기반의 영화 교육교육과정 개발 필요성 연구( 2013)황보성진
- 최초 등록일
- 2020.10.13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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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논문요약]통합예술교육과 STEAM(융합인재교육)기반의 영화 교육교육과정 개발 필요성 연구( 2013)황보성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연구
3. 선행연구
4. 결론
본문내용
일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비전공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으로서 문화예술교육의 커리큘럼이 같다. 영화교육과 문화예술교육과 차별성을 둘 필요가 있다.
-아직도 영화교육전공자중심의 영화전문교육으로 인식하고 있다.
영화의 예술장르로 문화예술교육현장에 괴리감이 크다.
-교사자격증소지자가 교육을 할 수 있는 곳이 영상계열 특성화 고등학교로 국한되 어있다.
-영화교사들의 교육내용은 대학에서 진행하는 영화전공자교육과 다르지 않다.
-2000년 대학마다, 연극영화교직과정개설 정교사 2급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영화교육자를 양성
-2004년 문화부관광부 시행한 ‘문화예숭인 전문강사풀제’사업- 비전공자 영화교육의 시작
-2011년 1년간 준비하여 기간처에서 시행(문화예술교육지원법)
[조건:문화예술교육교사는 문화에술교육 관련 학력 또는 경력을 갖춘 자 ]
-현재 미술/음악/무용/연극/국악/사진/만화/애니메이션/디자인/공예 등 문화예술교육전문인력 예술교육강사로 활동 중이다.
-2013년부터 문화예술교육제도가 시행
-그러나 아직 영화교육분야에서는 체계적인 교육과정등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타 자격증과 달리 각 급별 소정의 시간동안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대학전공자들뿐 만 아니라 일반 누구나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기 때문에 무분별한 자격증 난발로 이어질 수 있다.
-2012년 문화관광부체육은 문화예술교육사2급자격증 지정교육지역별 13개 학교 지정
-영화분야는 7개학교 선정-과정진행:영화관련전공 또는 교양과목이 과목명만 비슷 하며 대체가능하기에 향후 이 또한 자격증 남발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문화예술교육으로서 영화교육은 국가자격증으로 인정받음
-교육시행이 10년이 지나는 시점에 불구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교육목표에서 부터 교육내용까지 표준화된 교육과정이 없다.[강사의 재량으로 수업이 이루어진다.]
-2011년 문화예술교육표준개발연구가 이루어졌으나,
-학교급별/학년별 체계화된 교육과 부재로 연속적으로 듣는 참여자가 흥미를 잃게 되며 시도는 좋았으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개발 필요성이 요구된다.
참고 자료
통합예술교육과 STEAM(융합인재교육)기반의 영화 교육교육과정 개발 필요성 연구, 황보성진 [상명대대학교 강사/ 황보영화연구연구소대표] : 한국영화학회 -영화연구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