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의약물질 제거를 위한 생물막 반응조와 저온 플라즈마의 융합

최초 등록일
2020.09.29
최종 저작일
2020.09
1페이지/파일확장자 어도비 PDF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
판매자한국학술정보(주)
다운로드
장바구니
자격시험 이용후기 이벤트

* 본 문서는 배포용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수록지정보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 2020권
저자명 : 오승빈 ( Sengbin Oh ) , 김정민 ( Jeong-min Kim ) , 안현민 ( Hyeon-min An ) , 김현우 ( Hyun-woo Kim )

한국어 초록

인구의 증가, 산업의 발달, 축산업의 대규모화 진행에 따라 인간과 동물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의약물질의 양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의약 물질은 부적절한 폐기, 병원 폐수 등을 통해 환경으로 유입된다. 잔류의약물질에 의한 생체 내 영향은 잘 알려져 있지 않고 노출된 의약 물질의 양이 매우 적을 수 있지만, 지속적인 노출은 항생제에 대한 내성균의 출현, 내분비 교란 등과 같은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널리 활용되는 생물학적 하폐수처리는 잔류의약물질 처리에 한계를 보여 왔지만, 여전히 이러한 의약 물질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는 미흡한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CP(Cold Plasma)와 MBR(Membrane Bioreactor)을 융합한 폐수 처리 공정을 제안하고 흔하게 사용되는 의약 물질(Diclofenac sodium, Ibuprofen, Erythromycin)의 처리 효과를 평가했다. 저온 플라즈마는 OH 라디칼, 오존 등 강한 산화력을 지닌 화학물질을 생성하여 폐수 중의 난분해성 유기오염물질을 처리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MBR만 적용한 공정(Case1), CP와 MBR을 결합한 공정(Case2)에 대하여 잔류 의약물질 및 영양염류의 처리성능을 평가하였다. 수리학적 체류시간은 1일로 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 실험에 사용한 미세조류는 Chlorella vulgaris로 다른 종들보다 빛의 이용이 탁월하고 과거 많은 연구에서 고도 폐수처리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미세조류 종이다. 실험에 사용한 원수는 부유물질을 제거한 하수처리장 유입수이다. 이에 의약물질 각각의 농도를 10 mg/L로 녹여 연속교반을 통해 실험을 진행하였다. 최종 샘플은 LC-MS/M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MBR 공정을 통해서만 수행된 최종 처리수에서 의약 물질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Erythromycin은 57.75%, Diclofenac sodium은 40.70% 제거되었다. 반면, CP와 MBR을 결합한 공정을 통해 처리된 처리수는 처리 전의 초기 상태와 비교하여 Erythromycin은 100%, Diclofenac sodium은 99.71% 제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잔류 의약물질을 처리하는 공정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자료문의

제휴사는 별도로 자료문의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판매자 정보

한국학술정보(주)는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기반으로 풍부한 문화 콘텐츠를 생성하여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창조합니다.

본 학술논문은 한국학술정보(주)와 각 학회간에 저작권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AgentSoft가 제공 하고 있습니다.
본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시는 법적인 제재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우수 콘텐츠 서비스 품질인증 획득
최근 본 자료더보기
잔류의약물질 제거를 위한 생물막 반응조와 저온 플라즈마의 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