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스 워튼의 『연락의 집』과 『강경애』의 어머니와 딸의 비교연구 -한국적 ‘한’의 ‘삭임’을 중심으로

최초 등록일
2020.05.19
최종 저작일
2020.05
26페이지/파일확장자 어도비 PDF
가격 6,100원 할인쿠폰받기
판매자한국학술정보(주)
다운로드
장바구니
자격시험 이용후기 이벤트

* 본 문서는 배포용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서지정보

발행기관 : 대한영어영문학회 수록지정보 : 영어영문학연구 / 26권 / 2호
저자명 : 천연희 ( Yeonhee Cheon )

한국어 초록

본 논문에서 필자는 에디스 워튼과 한국의 여류작가 강경애를 그들의 작품 연락의 집과 어머니와 딸을 중심으로 에이 오우엔 알드리지의 parallel literary study의 방법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두 작가는 비록 문화적, 역사적 배경 면에서는 유사점을 찾기 힘들지만 이들의 유년시절, 결혼생활, 그리고 문학관 등에서 많은 유사점을 찾을 수 있으며 특히 이들의 소설 대부분에서는 남성편향적인 사회구조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분투하는 여성들의 현실과 고뇌와 분노가 다루어지고 있다. 본 논문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두 작품의 여주인공들인 옥이와 릴리를 비교 하면서 이들의 삶에서 한국적 한의 속성인 삭임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삭임은 원망, 슬픔, 탄식과 같은 한의 부정적인 속성에서 출발하지만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인내의 과정을 거치면서 내면의 힘을 키우게 되고 점차로 화해와 재생을 이루어 가게되는 과정을 말한다. 옥이는 슬픔과 고통 그리고 분노를 삭임의 과정을 통하여 독립된 자아를 찾는 데 성공하고 있으며 반면에 릴리는 자신의 굴절된 삶을 벗어나는 방법으로 자기 성찰이라는 내면적 힘을 키우기보다는 외부적인 환경 변화를 찾아 방황하다 결국 자포자기의 절망상태에서 죽음을 택하게 된다. 두 작품에서 에디스 워튼과 강 경애는 자아에 대한 개인적 성찰, 즉 삭임은 여성의 정체성 찾기 라는 보편적 문제를 해결하는 한 창조적인 탐색이 될 것임을 제시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자료문의

제휴사는 별도로 자료문의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판매자 정보

한국학술정보(주)는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기반으로 풍부한 문화 콘텐츠를 생성하여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창조합니다.

본 학술논문은 한국학술정보(주)와 각 학회간에 저작권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AgentSoft가 제공 하고 있습니다.
본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시는 법적인 제재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상세하단 배너
우수 콘텐츠 서비스 품질인증 획득
최근 본 자료더보기
에디스 워튼의 『연락의 집』과 『강경애』의 어머니와 딸의 비교연구 -한국적 ‘한’의 ‘삭임’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