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헌(旅軒)의 사칠론(四七論)에서 리발(理發)과 중절(中節)의 문제

최초 등록일
2020.03.06
최종 저작일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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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공자학회 수록지정보 : 공자학 / 40권
저자명 : 홍성민 ( Hong Seongmin )

한국어 초록

논문은 여헌 장현광의 철학에서 理發과 中節의 의미를 탐구하고 있다. 무엇이 도덕 감정인가라는 물음에 대해, 퇴계는 리가 직접 발한 四端이라고 주장한 반면, 율곡은 七情이 중절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견해 차이는 인간의 도덕성을 설명하는 데 각각 강점과 약점을 갖는 것이었다. 여헌은 이 두 견해를 지양하고 독자적인 관점을 수립한다. 여헌은 리발과 중절을 일관되고 정합적인 논리 안에서 설명하면서 독특한 도덕적 인간학을 제시한다. 그의 이론은 퇴계와도 같지 않고 율곡과도 다르며 양자의 절충도 아니었다. 이 논문은 먼저 여헌의 리기론을 재검토하여 그의 감정이론의 윤리적 근거를 해명하고 있다. 나아가 이 논문은 여헌의 칠정론에 대해 분석한다. 그는 칠정을 리의 발현이라고 주장하였는데, 이 논문은 그 주장의 의미와 문제점을 밝힌다. 마지막으로 이 논문은 여헌의 감정론에서 중절의 의미를 공공성으로 해석하고 그 의미를 해명한다.

영어 초록

This article researches the significances of Li-bal(理發, Self manifestation of Principle) and Joong-jeol.(中節, Appropriateness of Emotions) in Yeo-heon’s moral emotions theory. About the question what moral emotions are, Toegye(退溪) claimed that it was Sa-dan (四端) that Li(理) manifested by itself, while Yulgok(栗谷) answered that it was Joong-jeol of seven emotions(七情) that were appropriate at every situations. Those two opinions have both a strong point and a weak point in explaining human morality each other. Yeo-heon critically sublated both those two and established his own theory. He tried to explain Li-bal and Joong-jeol consistently and coherently, but his theory was not similar with Toegye nor close to Yulgok. This article reexamines Yeo-heo’s theory of Li and Gi(氣) and elucidates the metaphysical ground of his moral emotions theory. In advance, this article analyses his opinion about seven emotions manifested from Li but not from Gi. Finally, this article analyses the meaning of publicity as Joong-jeol.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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