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경 문법에서의 ‘씨난’의 변천 과정

최초 등록일
2019.11.06
최종 저작일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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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국어학회 수록지정보 : 국어학(國語學) / 65권
저자명 : 김병문 ( Kim Byung-moon )

한국어 초록

주시경은 국어 문법에 대한 일정한 이론적 체계를 세운 가장 이른 시기의 학자이며, 그의 이론은 아직까지도 여러 각도에서 검토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 글에서 우리는 그의 이론에서 특히 ‘기’, 또는 ‘씨’라는 단위의 범주 설정이 어떻게 변화해 갔는지를 살펴보았다. 핵심적인 내용을 간추려 보면 ‘형용/엇’에 대한 서술성 인정, ‘형명/언’과 ‘형성/억’에 대한 독립 범주부여, 용언의 관형사형 및 부사형에 대한 분석과 그로 인한 어미 조사의 새로운 범주화 등으로 요약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과정은 단순히 용어 상의 변화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변체’라는 또 다른 문법적 개념의 도입과 그로 인한 문장 층위에 대한 고려 등과 같은 그의 이론 전반의 변화 과정과 엇물려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영어 초록

Ju, Si-gyung was the scholar who established a certain theoretical system about the Korean grammar in the earliest period, and his theory has still become the subject for examination from various points of view. This writing examined how the establishment of categories specially on a unit of ‘gi’ or ‘ssi’ in his theory has changed. The essential contents about this matter could be summarized as acknowledgment of the predication of ‘hyeongyong/eot’(adjective), granting an independent category to ‘hyeongmyeong/eon’(determiner) and ‘hyeongseong/eok’(adverb), and the analysis of the verbal adnominal form & adverbial form, and its consequential new categorization of prepositions and the endings, etc. Such a process is not simply a terminological change, but it seems to join crisscross with the changing process of his theory in general such as the introduction of another grammatical concept of ‘byeonche’(transformed body) and its consequential consideration of the level of sentence.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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