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생식술과 레즈비언 부모되기 - 안네 초라 베라체트의 <두 어머니>를 중심으로 본 독일의 논의

최초 등록일
2019.10.16
최종 저작일
2019.10
20페이지/파일확장자 어도비 PDF
가격 5,500원 할인쿠폰받기
판매자한국학술정보(주)
다운로드
장바구니

* 본 문서는 배포용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독일어문학회 수록지정보 : 독일어문학 / 86권
저자명 : 박인원 ( Park Inwon )

한국어 초록

근래 독일에서 촉망받는 감독 안네 초라 베라체트의 첫 번째 장편영화 <두 어머니>(2013)는 정자를 기증 받아 아이를 갖기를 희망하는 레즈비언 부부가 겪는 난관들을 그리고 있다. 감독은 이 작품을 통해 독일에서 정자 기증을 비롯한 보조생식술 관련법이 이성애 중심의 핵가족을 위한 법이며 레즈비언 부부를 차별한다는 점을 문제제기 한다. 비록 이 쟁점들은 동성 결혼 합법화(2016)에 이어 2019년 초에 (그 동안 생물학적 가족·친족관계 중심으로 해석된) 부모와 자녀의 법적 관계를 규정하는 법의 개정안이 발표되면서 대체로 해결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두 어머니>는 동성 부부들이 독일에서 받는 법적 차별의 문제를 넘어서, 보조생식기술이 개인의 삶과 생각에 어떻게 개입하는지 보여주고, 보조생식기술과 부모되기의 관계에 대한 다각적 성찰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영어 초록

In ihrem dokumentarischen Spielfilm Zwei Mutter(2013) uber ein Frauenpaar, das sich gemeinsam ein Kind wunscht, stellt Anne Zohra Berrached die rechtliche Benachteiligung lesbischer Paare in Deutschland beim Zugang zur kunstlichen Befruchtung zur Diskussion. In einer Nahaufnahme kommen die Hurden zur Darstellung, die das Paar bewältigen muss, um sich den Kinderwunsch zu erfullen. Die im Film thematisierte Diskriminierung ist zwar inzwischen u.a. durch die Einfuhrung der Ehe fur alle(2017) und den Reformentwurf des Abstammungsrechts(2019) weitgehend behoben worden. Doch werden in Zwei Mutter daruberhinaus grundlegende Fragen verhandelt, die auch weiterhin aktuell sind und einer umfassenden Diskussion bedurfen. In der vorliegenden Arbeit wird am Beispiel des Films der Frage nachgegangen, wie sich neue Reproduktionstechnologien (hier Samenspende) in Verbindung mit der deutschen Rechtsordnung auf das Leben des Einzelnen, auf die Vorstellungen von Elternschaft und Familie auswirken.

참고 자료

없음

자료문의

제휴사는 별도로 자료문의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판매자 정보

한국학술정보(주)는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기반으로 풍부한 문화 콘텐츠를 생성하여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창조합니다.

본 학술논문은 한국학술정보(주)와 각 학회간에 저작권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AgentSoft가 제공 하고 있습니다.
본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시는 법적인 제재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우수 콘텐츠 서비스 품질인증 획득
최근 본 자료더보기
보조생식술과 레즈비언 부모되기 - 안네 초라 베라체트의 &lt;두 어머니&gt;를 중심으로 본 독일의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