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권에서의 한국문학(Ⅰ) - 민담과 시 번역을 중심으로

최초 등록일
2019.10.16
최종 저작일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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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독일어문학회 수록지정보 : 독일어문학 / 86권
저자명 : 안미현 ( Ahn Mi-hyun )

한국어 초록

독일어권에서의 한국문학의 번역과 수용 양상을 논의하는 이 글에서는 우리문학이 해외에서 제대로 수용되지 못한 이유를 역사적 배경, 독일인의 독서 취향, 번역의 질적 수준을 중심으로 찾아보았다. 우선 역사적 배경으로 우리 문학이 세계사적 흐름과 호흡을 같이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지 못했다는 것, 많은 시간이 지나 우리 작품들이 번역되었을 때는 주제적, 양식적인 측면에서 이미 시대사적 흐름에서 벗어나 있었다는 사실을 들 수 있다. 또한 독일어권 독자들의 취향을 보면 그들은 영미권, 유럽어권 도서들을 선호하고, 이런 의미에서 여전히 유럽중심주의적, 오리엔탈리즘적 경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연구에서 보다 중점적으로 논의한 것은 우리 문학의 독일어 번역의 질적 수준이다. 문학작품의 미학적, 심미적, 예술적 차원을 논의하기에 앞서 원텍스트의 의미전달조차 담보하지 못하는 번역으로는 우리문학의 세계화를 기대하기 어렵다.이 같은 배경 하에서 각 장르별로 대표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선별하여 그것의 번역과 수용 양상을 살펴보았다. 전체 글의 1부에 해당하는 이 글에서는 민담과 시 번역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영어 초록

Trotz des starken Wunsches der koreanischen Literaturszene nach globaler Anerkennung fällt Resonanz in Übersee nicht besonders bemerkenswert aus. Im Vergleich zu japanischen und chinesischen Autoren/innen sind nur verhältnismäßig wenige koreanische Autoren/innen in den deutschsprachigen Räumen populär. Die vorliegende Studie versucht, Grunde fur diese Beobachtung zu finden.Zuerst ist ein historischer Aspekt anzufuhren: In der Vergangenheit hatte koreanische Literatur keine angemessenen Chancen, im Ausland zeitgemäß vorgestellt zu werden.Ein anderer Grund liegt im unterschiedlichen Geschmack der deutschsprachigen Leser/innen, die teilweise von gewissem Eurozentrismus bzw. Orientalismus nicht ganz freigekommen sind. Insbesondere fehlen diesen oft auch allgemeine Vorkenntnisse uber koreanische Kultur, Geschichte sowie Politik, so dass charakteristische Aspekte der koreanischen Literatur durchschnittlichen Lesern unzugänglich bleiben.Den wichtigsten Grund sieht diese Studie jedoch in der fehlenden Qualität der Übersetzungen. Zu diesem Schluss gab eine eigens angefertigte Studie Anlass, bei der Deutsch-Übersetzungen von ausgewählten koreanischen Texten im Detail analysiert wurden. Es ist selbstverständlich, dass Übersetzungen, die auf der stilistischen und ästhetischen Ebene Leser nicht uberzeugen können, den Ambitionen im Wege stehen, die koreanische Literatur mit Erfolg im Ausland zu repräsentie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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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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