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계락 대여음의 가변성

최초 등록일
2019.06.27
최종 저작일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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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국악학회 수록지정보 : 한국음악연구 / 64권 / 71 ~ 98 페이지
저자명 : 이동희

한국어 초록

환계락이 수록된 『현금오음통론』, 『방산한씨금보』, 『학포금보』, 『가곡금보』의 4종 거문고 고악보 및 『서금가곡』, 『역양아운』, 『방산한씨금보』의 3종 양금 고악보 중 대부분의 악보에서 대여음이 나타나지 않거나 다른 고악보의 대여음을 사용한다고 표기되어 있음을 발견하여, 이 고악보들을 현행의 거문고보 및 양금보와 비교하여 현행 환계락의 대여음 선율이 각 고악보에서 어떤 부분에 해당하는지를 확인하고 이를 시대순으로 분석하여 어떠한 변화 양상을 거쳤는지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 거문고 고악보에서 현행 환계락의 대여음은 『학포금보』 환계락 대여음, 『가곡금보』 우락 ‘제갈량’ 대여음, 『방산한씨금보』 얼락 대여음, 『현금오음통론』 편락 대여음과 동일하였다. 또한 양금 고악보에 서 『방산한씨금보』 환계락 대여음은 ‘쇠우락의 대여음과 같다.’고 기록되어 있고, 『역양아운』과 『서금가곡』의 환계락 대여음은 ‘편락의 대여음과 같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는 가곡이 본래 가변적인 음악이었기 때문이다. 『가곡원류』에 실려 있는 박효관의 발문과 신경숙, 김우진의 연구를 통해 가곡은 사설, 악조, 장단, 성별, 곡과 사설의 결합, 음악의 해석 등에 권변지도가 있었음을 입증해주는데, 본 연구를 통해 가변 성이 19세기 후반까지 지속되었으며 환계락에서는 유독 대여음에서 두드러짐을 알게 되었다. 또한 다양한 고악보 내의 환계락 대여음 선율은 모두 ‘낙’계열 악곡의 선율이므로, 결국 환계락 연주에 ‘낙’계열의 대여음을 유동적으로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영어 초록

This dissertation is based on research conducted on Hwangyerak, which is included in the female gagok. I found that in most of the old scores-including the four types of Geomungo scores such as Hyungeumoeumtongron, Bangsanhanssigeumbo, Hakpogeumbo, Gagokgeumbo as well as the three types of Yanggeum scores such as Seogeumgagok, Yukyangaun, Bangsanhanssigeumbo-those that contained Hwangyerak, the melody of Daeyeoeum (prelude or postlude), did not appear to be consistent. So, I compared these old scores with today's Geomungo and Yanggeum scores to identify which portion of the old scores match today’s melody of Hwangyerak Daeyeoeum, and analyzed these old scores in chronological order to determine changes in Hwangyerak Daeyeoeum. Also, I identified differences between the old scores and the current scores in the melody proces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In case of old Geomungo scores, today’s Hwangyerak Daeyeoeum is equal to the Hwangyerak Daeyeoeum of Hakpogeumbo, the Urak ‘Jegalyang’ Daeyeoeum of Gagokgeumbo, the Eolak Daeyeoeum of Bangsanhanssigeumbo and the Pyunlak Daeyeoeum of Hyungeumoeumtongron. Also, in the case of old Yanggeum scores, the Hwangyerak Daeyeoeum of Bangsanhanssigeumbo is recorded as ‘same as the Daeyeoeum of Soeneun-urak’. And the Hwangyerak Daeyeoeum of Yukyangaun and Seogeumgagok are recorded as ‘same as the Pyunlak Daeyeoeum’. This is because the gagok was originally variable music. Through the epilogue of Park Hyo-gwan in Gagokwonryu as well as the preceding studies of Shin Kyung-sook and Kim Woo-jin, it was proven that in gagok there were many ways of changing in terms of editorial, musical composition, rhythm, gender, combination of songs and editorials, and interpretation of music. This study showed that variability lasted until the late 19th century, and that continuation was particularly noticeable in Daeyeoeum of Hwangyerak. In addition, all of the melodies of the Hwangyerak Daeyeoeum in various old scores are the melodies of the 'nak' series, so it was shown that the Daeyeoeum of 'nak' series was used to perform the Hwangyerak with flex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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