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데거와 주관성철학 - 하이데거의 데카르트 비판을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2019.05.08
최종 저작일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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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하이데거학회 수록지정보 : 존재론연구 / 13권
저자명 : 이서규 ( Lee Seu-kyou )

한국어 초록

하이데거는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1928/29 겨울학기에 행한 강의인 『철학업문』 에서 철학은 모든 학문보다 더 근원적이며 모든 학문은 철학에 뿌리내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철학의 출발점은 구체적인 삶이며 그 목표는 결코 삶을 객관화 또는 대상화하는 작업일 수는 없다. 하이데거에 있어 철학은 현사실적인 삶에 뿌리내리고 있는 근본 학문(Grundwissenschaft)이며 그것은 인간에 대한 물음을 제기하는 것을 과제로 갖고 있다. 논자의 생각으로는 『존재와 시간』을 전후로 해서 끊임없이 제기되는 존재물음은 바로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실존철학적으로 답변하기 위한 방편이다.하이데거는 근대의 주관성철학과 결별하면서 인간을 현존재, 세계-내-존재 그리고 일상인으로 규정하는데, 이것은 근대철학이 철학을 확실한 앎을 정초하는 학문으로 규정해버리고 인간을 주관, 자아 또는 자기의식으로 이해하는 것에 대한 반발이라고 볼 수 있다. 철학의 본질은 주관의 인식작용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본질인 실존을 위한 지평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근대 주관성철학은 철학의 본질과 과제에 대한 망각 속에 빠져 있다. 이러한 철학의 본질과 과제의 망각은 존재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비롯된다. 전통철학이 존재가 아니라 존재자에게만 관심을 두었으며 이런 이유에서 철학은 주관성철학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하이데거의 지적이다.하이데거는 철학의 본질과 그 역할에 대한 물음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는데, 이러한 작업은 근대의 주관성철학에 대한 비판을 통해서 인간을 현존재라고 규정하는 새로운 인간이해를 제공하게 된다는 것이 논자의 생각이다. 철학과 형이상학의 역할에 대한 다른 이해가 하이데거로 하여금 주관성철학에 대한 비판을 전개하게 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이다. 이 같은 전제를 토대로 해서 이 논문에서는 철학의 본질과 역할에 대한 하이데거의 생각과 그가 데카르트적인 주관개념을 어떤 점에서 비판하고 있는지를 존재론적인 입장에서 살펴보고 그것이 지닌 문제점들을 고찰해보도록 할 것이다.

영어 초록

Heidegger ist unzweifelhaft der Meinung, Philosophie darf nicht mit der Wissenschaft gleichgesezt werden. Philosophie ist ihm zufolge keine Wissenschaft, die nur von der Logik und dem Begriff abhangig ist. Philosophic ist auch keine Philosophie der Letztbegrundung. Philosophie ist vielmehr eine Urhandlung des Menschen und muβ das Leben des Menschen, die Existenz des Daseins und den Sinn des Seins thematisieren. In diesem Sinne sagt Heidegger, Menschzusein heiβt schon philosophieren. Um die Existenz des Menschen und den Sinn des Seins zu erfahren. macht er sich aufmerksam auf der ontologischen Differenz zwischen dem Sein und dem Seienden.In diesem Sinne betont Heidegger, die Aufgabe der Philosophie. d.h. das Philosophieren soll nichts anderes als eine ontologische Freilegung der Beziehung zwischen dem Sein und dem Dasein sein. Dasein hat Heidegger zufolge eine enge Beziehung mit dem Sein. Aber diese Beziehung kann niemals das andere Seiende haben. In diesem Sinne sagt Heidegger in 「Brief uber den Humanismus」folgendermaβen: "Das Sein ist weiter denn alles Seiende und ist gleichwohl dem Menschen naher als jedes Seiende, sei dies ein Fels, ein Tier, ein Kunstwerk. eine Maschine. sei es ein Engel oder Gott. Das Sein ist das Nachste."Aufgrund der Seinsfrage und der ontologischen Beziehung destruiert Heidegger die uberlieferte Philosophie, insbesondere die moderne Philosophie, die seit Descartes eine Rolle zur Entwicklung der Geschichte der abendlandischen Philosophie gespielt hat. Heidegger bezeichnet die moderne Philosophie als Subjektivitatsphilosophie, Die moderne Philosophie, die zumal Descartes. Kant und Hegel treibten, fragt aber nicht nach dem Sein aufrichtig. Heidegger zufolge bleibt die moderne Philosophie ein Versaumnis, indem sie die Seinsfrage nicht stellt und sogar den Sinn des Seins falsch versteht. So versucht Heidegger die moderne Philosophie zu kritisieren. Zwar hat der Lebensphilosoph wie Nietzsche die uberlieferte Philosophie verneint und kritisiert. insbesondere die moderne Philosophie. ist er aber Heidegger zufolge auch einer anderen Philosophen, die die moderne Philosophie auszumachen versuchten. Wegen dieses Versaumnisses der uberliefert-modernen Philosophie befindet sich die Geschichte der Philosophie und der Metaphysik in der Geschichte der Seinsvergessenheit und des Nihilismus. So destruiert Heidegger die moderne Philosophie, d.h. Subjektivitatsphilosophie.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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