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전기 왕실발원〈安樂國太子經變相圖〉의 불교적 주제 고찰

저작시기 2019.03 |등록일 2019.04.25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31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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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수록지정보 : 원불교사상과종교문화 / 79권
저자명 : 강소연

목차

요약문
Ⅰ. 머리말
Ⅱ.〈안락국태자경변상도〉의 화기 분석과 화면 구성
Ⅲ.〈안락국태자경변상도〉의 주제 고찰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한국어 초록

본 논고에서는 조선전기 왕실발원〈안락국태자경변상도(安樂國太子經變相圖)〉(이하 본도)에 나타난 ‘불교적 주제’를 고찰하였다. 특히 불교적 주제를 강조한 이유는, 본도에 관한 기존 연구는 통상적으로 국어국문학자들에 의해 어문학적 관점에서 그 의의가 다루어졌기 때문이다. 본도에 표기된 초창기 한글 표기가 국어국문학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본 논고에서는 본도의 형식과 내용의 구성을, 본도가 기본적으로 ‘왕실발원 불교회화(佛敎繪畫)’임에 착안하여, 불교적 맥락에서 그 본의(本意)를 밝혀 보았다. 불화를 비롯한 종교미술의 가장 근본적인 기능은 그 안에 담겨있는 교화적(敎化的) 기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먼저 작품의 화기(畵記)에 기입된 발원문에서 ‘발보리지심(發菩提之心)’과 ‘동수선근(同樹善根)’이라는, 중생교화를 위한, 핵심 문구를 찾아 그 뜻을 분석하였다. 다음으로 속세에서 극락으로, 차안에서 피안으로 가는 화면 구성을 주인공들의 동선을 따라 제시하여 대표적 장소의 상징적 의미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본격적인 주제 고찰에 들어가서는 ‘불 · 보살의 전생담(前生譚)’으로서의 본 내용에 초점을 맞추어 주인공들의 공덕 행위를 분석했다. 그리고 신앙적 차원에서 왕생게와 염불신앙이라는 방편이 내용 전개에 어떠한 주요 역할을 하는지 언급하였다. 마지막으로, 속세적 관점과 불교적 관점의 비교에서 대승불교의 핵심사상인 ‘보살정신’과 그것을 완성시키는 보살행의 필수 과정으로서의 ‘육바라밀’이, 작품 속의 주인공들을 통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살펴보았다. 원앙부인, 사라수대왕, 안락국태자 세 명의 주인공의 삶을 통해 구현되는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 바라밀이 보살이 되는 지름길로서 대승경전류에 집중적으로 강조되고 있음을 규명하였다. 대승본생심지관경(大乘本生心地觀經) · 불설욕상공덕경(佛說浴像功德經) · 불설보살내계경(佛說菩薩內戒經) · 대방광불화엄경수자분(大方廣佛花嚴經修慈分) 등에서 관련 문구를 발췌하여 작품의 기본적인 맥락에 대한 사상적 배경 및 근거를 제시하였다. 이 같은 작업을 통하여 본도의 기능과 의의를 고찰하여, 본도에서 나타내고자 한 궁극적인 진면목을 밝혀 보았다.

영어 초록

This paper analyzes the iconographical features of the 〈Prince Anrakguk Narrative Painting(安樂國太子經變相圖)〉 of the royal patron origin in Early Joseon Dynasty based on its ‘Buddhist themes’. The form and contents of the painting is explained based on the Buddhist truth and values to reveal its fundamental function as religious art. The life story of the main characters shown in the painting mainly expresses the Mahayana Buddhist thought, a bodhisattva[菩薩]mind. Bodhisattva is a being who is dedicated to achieving complete Buddhahood through six pāramitās[六波羅蜜]. Bodhisattva keep practices compassionate mind for the benefit of all sentient beings to attain Buddhahood. The Six pāramitās required of Mahayana bodhisattvas in order to attain Buddhahood. The Sanskrit word pāramitā is interpreted as “perfection” or “having reached the opposite shore,” i.e., to cross from the shore of delusion to the shore of enlightenment. The six pāramitās are (1) almsgiving(dāna), which includes material almsgiving, almsgiving of the Law, and almsgiving of fearlessness (meaning to remove fear and give relief); (2) keeping the precepts(shīla); (3) forbearance(kshānti), or to bear up patiently and continue one’s Buddhist practice under all opposition and hardships; (4) assiduousness(vīrya), to practice the other five pāramitās ceaselessly, with utmost physical and spiritual effort; (5) meditation(dhyāna), to focus the mind and contemplate the truth with a tranquil mind; and (6) the obtaining of wisdom(prajnā), which enables one to perceive the true nature of all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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