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연구를 통한 언어의 시대적 변화의 보편성 - 품사와 수동표현과 상대명사를 중심으로 -

저작시기 2018.11 |등록일 2019.03.06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2페이지 | 가격 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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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수록지정보 : 일본학 / 47권 / 1 ~ 22 페이지
저자명 : 金庚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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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본 논문에서는 한국어와 일본어의 품사적 관계와 한어파생술어 유형 및 수동문의 확장, 그리고 상대명사 「∼前(まえ・전)」의 구문관계 등 여러 제반사항을 중심으로 그들의 유의점과 상이점을 분석하였다. 특히 이들을 대조언어학 중심으로 고찰하여 개별언어의 특징이 결국은 인간언어의 보편성과 관련이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한국어와 일본어의 품사적 관계에서는, 양 언어의 한어명사 및 한국어의 한어술어 결합관계를 품사적으로 구별하였다. 다시 말해 한・일 양 언어에서 동사와 형용사가 연속적인 관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범주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다음은 한국어와 일본어 수동문 확장에 대해서 검토하였다. 한국어의 경우 김(2009)에서 제창한 「한어하다」에서 「한어되다」로의 추이현상이, 1940년대 이후 급속히 증가하였으며, 이는 수동문의 확장까지 영향을 끼쳤다. 이러한 수동문의 확장이라는 현상은 일본어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본어의 경우에는 韓(2011)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韓(2011)에서는 1880~1960년대의 연대별 일본작품을 중심으로 근대 이후 비정물 주어 수동문이 대략적인 증가 양상이 번역작품의 영향과 자동사의 확대로 설명하였다. 이들 한국어와 일본어의 수동문 확장이라는 관점에서 비추어보면, 문법의 변화현상이 상당히 유사한 시기 및 보편적인 현상임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구문상의 차이를 보이는 「∼前(まえ・전)」의 구조에 대해서도 기술하였다. 현대 일본어는 종속절에 [긍정형+前] 이든 [부정형+前] 이든 구별 없이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어에서는 「∼前(전)」에 선행하는 문장의 술어가 긍정형 또는, 부정형인지에 따라 문법적 차이를 나타낸다. 하지만 이러한 차이를 역사적 변화관계를 통해서 살펴보면 이들의 변화에 많은 유사성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영어 초록

In this paper, we analyzed significance and differences on various issues, such as the classical relationship between the Korean and Japanese languages, the type of Chi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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