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정보사회의 사회경제적 변화와 교육

저작시기 2018.11 |등록일 2019.03.02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41페이지 | 가격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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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이론사회학회 수록지정보 : 사회와이론
저자명 : 김두환

목차

[국문요약]
Ⅰ. 들어가는말 : 숙련편향 기술변화인가? 자본편향 기술변화인가?
Ⅱ. 다양한 지능을 가진 인간의 잠재력이 만개하는 대학교육으로 전환
Ⅲ. 나가는 말 : 인간이란 무엇인가란 질문의 역설적 등장
참고문헌
[Abstract]

한국어 초록

본고는 지능정보사회라고 일컬어지는 시대전환기에 일어나는 사회경제적 변화는 무엇이며 그것이 우리 교육에 어떠한 질문을 던지는 지탐구한다. 우선 현재 일어나고 있는 과학기술 변화의 핵심은 인공지능자동화라고 본다. 본 연구는 인공지능자동화가 사회경제시스템과 노동세계에 초래하는 변화가 자본-편향적(Capital-biased)이라는 폴 크루그만(Paul Krugman)의 진단에 주목한다. 그 이유는 기존의 산업생산이 육체노동을 대체하는 수준이었다면 인공지능자동화는 인간의 두뇌를 기계로 대체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생산을 주도하는 과학기술이 노동자들의 기술수준 향상을 요구하는 변화가 아니라 자본편향, 즉 대규모 자본에 이로운 생산 설비의 자동화로 변하면서 인간노동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면 교육을 혁신함으로써 국민경제의 발전과 불평등의 문제를 해결해온 지난 시대의 교육은 힘을 잃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연구는 기술진보가 심화하는 불평등을 커다란 도전으로 본다. 반면 디지털 기술의 진보와 공진화하는 공유경제의 등장을 기회의 측면에서 고려한다. 그러면서 본 연구는 기술진보를 사회의 진보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지혜가 필요함을 주장한다. 그러한 지혜의 예로 디지털기술이 약인 동시에 독인 파르마콘이라고 주장하는 스티글레르가 있다. 그는 소득만을 목표로 하는 고용을 끝내고 삶의 의미를 담은 ‘일’의 회복에 기초한 새로운 경제모델을 주창한다. 이 모델은 우리의 교육이 경제적 가치 중심에서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사회경제적 변화와 가치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 교육이 실천해야할 것은 오히려 인류가 누적한 지혜와 지식의 기초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을 고등교육을 중심으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논의 하는 것으로 본 연구를 마무리한다.

영어 초록

This study explores what socioeconomic changes occur in the era of transition, which is called the intelligence information society, and what questions it poses in our education. First of all, I identify artificial intelligence(AI) automation as the core of scientific and technological change. In the process, this study pays a special attention to Paul Krugman’s diagnosis that the AI automation result in capital-biased technological change in the socioeconomic system and the world of labor. The reason is that AI automation is replacing not only manual labor but the human brain with a machine in the production of goods and service. Since automation of production facilities requires enormous capital and does not require human labor anymore, education in the past era that have solved the problem of inequality has no choice but to lose strength. In this situation, this study sees the inequalities deepened by technological progress as a great challenge. On the other hand, the emergence of a sharing economy that co-evolves with digital technology is considered an opportunity. On this basis, I argue that current history requires us to have a wisdom which makes technological progress bring about social progress. An example of such wisdom is Bernard Stiegler, who argues that digital technology is a pharmakon that could be a benefit (medicine) or a harm (poison). He proposes to build a new economic model based on the recovery of ‘work’, which ends capitalist employment for income only and gives meaning to life. This model asks us to shift the focus of our education from economic value to social value. Therefore, I suggests that what we have to do to realize this socioeconomic change and value transformation should be to return to the foundations of wisdom and knowledge we have accumulated. I concluded this study by discussing how to implement such claims in our higher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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