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근이 신체에 미친 효과: 북한 이탈주민의 키를 통해 살펴본 코호트별 분석

최초 등록일
2019.02.08
최종 저작일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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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구 한국보건경제학회) 수록지정보 : 보건경제와 정책연구(구 보건경제연구) / 24권 / 4호
저자명 : 위혜승 ( Hyeseung Wee )

한국어 초록

본 연구는 1990년대 중후반에 발생한 북한 기근이 생존자의 건강상태에 미친 효과를 살펴보기 위하여 2002-12년 동안 건강검진을 통해서 관측된 키 자료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한국에서의 거주 기간을 통제하였다는 점이 기존의 설문 연구와 차별된다. 북한 기근이 키에 미친 효과를 코호트별 더미 변수를 만들어 분석한 결과, 성장기에 기근을 경험한 1981-90년 코호트는 기근 이전에 성장을 마친 1966-70년생 보다 남성은 1.9~2.0cm, 여성은 1.1~1.2cm 가량 작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들 코호트는 성장기에 고난의 행군이라고 일컬어지는 기근을 경험한 세대로서 성장기의 영양 결핍이 누적이 되어 키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음을 시사한다. 향후에는 건강이 노동생산성에 미치는 효과 등 기근의 장기적인 효과에 대한 연구가 심화되어야 할 것이다.

영어 초록

To estimate the impact of the North Korean famine happened during the late 1990s, the height analysis of North Korean defectors using observed data from 2002-2012 by national health checkup. This study differentiated from the previous survey based studies in that it controls the duration of stay in South Korea. Results showed the hight of the 1981-90 cohort is 1.9~2,0cm in males and 1.0~1.1cm smaller in females than the reference group which is 1966-1970 cohort who already matured before the North Korean famine. The implication of above result is that accumulated malnutrition affected the height of the cohort negatively who experienced the famine during the late 1990s which was known as The Arduous March. Further studies should be done to analyse the long-term effect of health such as labor productivities.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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